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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비상사태 선언없는 전쟁이었다.

명사 |2010.04.25 19:55
조회 224 |추천 0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오늘의 전황은 초계함이 침몰하고 해군 장병 수십 명이 죽거나 실종되고 수십 명의 전상자를 내었습니다. 백령도해전은 참으로 참담한 패전이었습니다.

이런 참패를 당한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비상사태 선언도 없고 국군 통수권자가 적을 향하여 어떻게 한다는 약방문도 나오지 않았다.

만약 응급환자를 앞에 두고 외과의사가 이렇게 방관만하고 있다면 그 환자는 100% 사망했을 것이다.

 

전쟁이란 본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저 고대원시시대의 8조 금법 시대에도 분명히 살인자는 살인을 하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래야 사람 사는 데 질서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대통령을 뽑아서 그런 억울함을 그로 하여금 대행해 달라고 국군 통수권이라는 큰 감투를 주었는데 그라는 사람은 말이 없다.

바라만 보고 있다. 이웃사촌들을 데려다가 이 환자의 병이 화살을 맞아 생긴 병이냐? 창을 맞아 생긴 병이냐? 아니면 넘어져서 생긴 병이냐? 라는 병이 생긴 원인만을 묻고 있으니 성경만 읽은 분들은 그런 것인지 모르겠다.

 

불경에는 부처님께서 환자를 데려오면 환부를 치료할 것이지 화살 맞은 상처냐? 창 맞은 상처냐? 칼 맞은 상처냐? 화살이 어떻게 생겼더냐? 라는 것을 따지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렇게 하여 시간을 보내면 환자는 환부에서 출혈이 심하여 죽고 말 것이다. 우선 사람을 살려 놓고 그 사람이 정상적으로 되었을 때 그런 원인은 규명해도 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그 혈통이 반듯한 국민이라면 이 전쟁을 두고 공분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물론 적을 편드는 붉은 무리는 있다. 6. 25전쟁을 치르면서도, 치른 후에도 김일성 일당을 편향적으로 편애하는 무리는 있었으니까. 이들은 대한민국의 적자가 아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적자의 한사람으로서 말하고자 한다. 일부야당과 햇볕정책 추종자와 종북주의자들은 천안함 침몰사건을 두고 아직도 환상에 젖어있을 것이다. 선한 김정일이 행한 일이 아니고 함선 피로현상이나 함선내의 안전사고 내지 괴물체와의 충돌이라고 고집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꿈일 뿐이다. 현실은 다르다. 이 사건은 오로지 김정일에 의하여 책동된 참으로 주도면밀한 계획과 훈련 하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 명명백백한 김정일이 저지른 사건을 호도하여 되지도 않은 이론을 내세워 메스콤에 날렸던 사람들은 이제 찬물 먹고 마음 돌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또 경고하고 싶은 것은 우유부단한 우리 지도층 인사들이다. 그들 중에는 지금도 4대강이 웬수로다. 세종시가 잘못되었다. 라고 잘잘못을 따지고 아전인수식 발상으로 지저대는 데 그 입심으로 김정일을 징치하자는 발언을 하라! 왜? 무엇이 두려워서 천안함 전쟁 사태에대하여 침묵만 하는지 묻는 것이다.

 

김정일이 너무나도 두려워서 말문을 닫은 것인지, MB흉내를 내느라고 그런 것인지, 아니라면 천안함이 별 볼일 없는 사건이라서 침묵하는지 묻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불안하다. 생때같은 자식을 국가를 위해 내 준 국민은 불안하여 잠을 들 수 없다. 바다에서 육지에서 그리고 하늘에서 오늘도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불침번을 서는 자식을 둔 국민은 간이 타고 쓸개가 아리다.

왜 말이 없는가? 차세대 국정을 책임져 보겠다는 사람들이 왜 입이 닫혔는가? 황장엽을 죽인다고 간첩을 남파하니 유탄에 맞을까 두려워 말이 없는가? 말을 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내어 놓지 못한 약방문을 차세대 지도자들이 말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금강산은 물 건너갔다. 개성공단도 물 건너갔다. 두 번의 남북 정상회담은 다 김정일의 쇼에 놀아난 것이다. 햇볕정책은 물거품이다. 전시작전권은 미국에 두어야 한다. 핵무기고 뭐고 간에 한판 붙어야 한다. 이북과 거래한 일련의 약속들은 다 백지다. 내 백성이 아픈 만큼 김정일의 가슴을 찢어 놓겠다. 라는 약방문을 내어 놓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은 미래가 있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될 것이다. 한쪽에서는 전쟁으로 자식을 잃고, 남편을 잃고 가슴을 찢으며 생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인내하고 있는데 지도층 인사들은 뭣들하시나?

 

일부 신문에서는 천안함 사태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옳은 말이다. 그런데 사람을 죽였는데 그 때의 이성적 합리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이 문제의 해답을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 할 것이다.

단 1회 뿐인 목숨을 죽여 놓고 어떻게 이성과 합리를 주장할지 자못 궁금하다.

세계인과 김정일은 천안함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이 전쟁사태를 어떻게 대처하는지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말로만 경제대국이면 뭘 하겠는가? 자주국방의 능력이 없는 나라라면 언제 어떻게 어느 귀신에게 속아 넘어갈지 모르지 않는가?

 

열강의 침탈에서 겨우 벗어나 이제는 살인마의 그늘에서 한시도 편할 날이 없는 나라가 되고 있다. 강성대국과 선군정치를 외치는 김정일의 마수에서 벗어나 자유롭기 위해서는 당찬 결단이 필요한 것이다.

이제 이승만대통령의 건국정신으로 돌아가 승공통일로 재무장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영공영해 모든 지경을 탄탄하게 야무지게 지켜내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치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태어나야 할 것이다.

천안함 사태로 유명을 달리한 애국선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30696&section=s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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