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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치안하는 거지녀를 작살냈던 에피소드.

롬멜 |2010.04.26 08:07
조회 288,902 |추천 18

전 늘 개념없는 여자에게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응징을 하는 편입니다.

많은 한국남자들이 막상 또 여자를 만나면 행동으로 보여주지를 못해서 한국여자들의 개념이 날이 갈수록 막장으로 가는 것 같은데 또 거기에 대해 지적을 하면 무조건 일부 무개념이라고 하죠.

그래서 제가 일부 무개념에 속하는 듯한 여자를 만나서 있었던 일을 소개할까합니다.

 

여기있다보면 한국여자는 딱 티가 납니다.

 패션을 보면  모자를 자주 쓰고 있더군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언젠가 제가 나가는 길에 지하철  (저의 동네는 S-bahn이라고 합니다만 편의상) 을 기다리는데 한국여자가 있더군요.

역시나 캡을 착용한 것을 보면 멀리서도 짐작을 할 수 있었지만...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그 쪽에서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대충 보니 독어, 영어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수준인데다가 이곳의 거의 초짜인 듯 싶었습니다.

저에게 여기 생활에 대해 도와달라면서 시간을 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내주기로 했습니다.

식사를 한끼 했는데 가볍게 동네에 있는 이태리 식당에서 먹기로 했죠.

 

문제는 먹고나서인데 늘 남자들이 더치페이를 여자들이 똑바로 안한다고 하면 여자들은 늘 한다는 소리가 일부 극소수 여자만 그렇다고 하죠?

그럼 대다수 여자들은 더치페이를 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전 먹고나서 전 손도 대지 않은 그 여자의 음식을 계산할 생각은 새발의 피 만큼도 없었습니다.  먹고 나서 당연히 제가 먹은 것만 계산을 했죠.

그 여자는 제가 계산하는 동안 그냥 나가더군요. 제가 내 줄 것이라 생각했나본지.

 

주인장은 저에게 밥값을 받고 그 여자에게 가서 밥값청구를 하는데 그 여자는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식사가 좋아냐고 묻는 줄 알았는지 연신 굿굿 이런 말만 하더군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이죠.

 

하도 딱해서 제가 "굿이 아니라 드신 밥값 계산하라고 주인장이 그러는거에요. "

이랬더니 그 여자는 저보고 원래 처음만나서 식사하러 가면 예의상 남자가 내는 것이네 어쩌네 저보고 매너가 없느니 그런 식으로 난리를 치길래 제가 주인장에게 사실대로 말을 했습니다.

 

"저 여자분은 본인이 먹은 밥 값을 계산할 마음이 없어보인다. 난 이미 내 밥 값 지불했고 당신과 저 여자의 문제이니 알아서해라. 나에게 말한 것으로 보아서는 저 여자는 밥 값 낼 생각이 전혀 없어보인다." 라고 했죠.

 

어쩌겠습니까. 밥 값 안내고 땡깡부리는데 주인장은 경찰 불러야겠죠?

불과 1~2 분 사이에 경찰이 와서 그 여자를 끌고 가더군요.

 

놀랐습니다. 우리는 중국인들을 만만디라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독일인은 중국인보다 더한 만만디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경찰은 정말 빨리 오더군요.

 

그 여자분은 경찰에 끌려가서 어떻게 되었는지 전 모릅니다. 강제로 출국을 당했는지 감방에 들어갔는지 아니면 지금 어디선가 잘 살고 있는지.

하지만 자기가 먹은 밥 값도 안 내고 남자가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런 무개념 여성을 만나면 이렇게 해야겠죠?

추천수18
반대수1
베플오우|2010.04.26 10:15
참고로 전 남자임 .... 솔직히 사정은 잘모르겠지만 ..... 이건아니죠... 아무리 잘못된 문화지만 그걸 아시면서 그런건 아니죠..(일부로 엿먹이는거 같음) 일단 더치 하자고 말은하시고 안하겠다면 이해가 가지만 이건 글쓴이가 좀 심하셨내요.. 잘생각해보세요 뭐가 잘못된건지..... (이러면 더치 안하는 여자나 거기에 분노하여 복수하는 남자나 똑같아 보임.) 영어도 독일어도 잘모르는 여성분인데.... 그래도 남자가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죠.... 밥값을 내라는 소리는 아님 기본을 말하는겁니다... 이건 자랑 할게 못됨 같은 남자로서 창피함 .. 뭐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바랍니다 .... 우린 지성인 이잖아요^^
베플해외거주자|2010.04.26 08:15
한국에서라면 웃고 넘어갈 얘기였는데 말도 못하는 사람한테 진짜 너무해. 외국에서 얼마나 반가웠을까 한국사람 만나서. 그여자도 무개념이였지만 님의 대처행동은 더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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