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구여 여성흡연자라고 비방 자제부탁드립니다 (-_-)(__)(-_-)
-----------------------------------------------------------------------------------
신길역 5호선으로 갈아타는 곳에 위치한 편의점에 갔습니다.
담배를 사려갔구요. 아침이고 저도 출근하는 중이라 아주아주 바빴습니다.
편의점여자알바분에게
나: 0000라이트 주세염
계속 두리번 거리면서 못찾고있었습니다.
나: (손가락을로 가리키며 ) 저기있어요
친절하게 제가 위치도 알려줬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0000 원을 찍고 있더라구요
담배안피는 분들은 잘모르니깐 이해했습니다.
나: 저기 라이트 주셔야해요
이때부터 표정과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함, 그런대 분명 라이트라고 했는데
마일드를 주시더라구요.
나: 저기요 라이트요
편: 아씨
저한태 던지더군요 돈을 건내 주었습니다. 카운터가 부셔지는 줄알았습니다. 저는 편의점 일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삑삑 무얼 누르시는대 저는 진짜 부셔지는줄알았습니다.얼굴은 정말 똥씹은 표정으로 아주 느리게 아주느리게 건내주시더라구요.
바빠죽겠는데 옆알바생 전화통화 하는거에 훈수도 두시더군요. 잔돈을 손위에 살포시 던저 주시는데 이게 왠걸 100원 주더니 가라고 합니다.
나: 저기요 이거 100원인데요
편: 아씨 짜증나 오늘왜그래 짜증나게
500원 집어 던지고..
제가 잘못했습니까? 제가 짜증나게 했습니까? 어찌보면 저도 그편의점을 찾는 고객이고 손님인데 불친절에 고객한태 짜증까지 냅니다.
그여자알바분이 꿍시렁거리고 그렇게 시간끄는 동안 전 전철도 놓치고 회사에 지각까지 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이고 너무 기분 나빠서 마음같아서 한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진짜 단 한마디에 사과도 안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마디만했어도 이렇게 글도 안쓰고 잘모르니깐 그럴수도 있지 넘어갈수 있었습니다. 고객을 대하는 마인드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이걸 어쩌면좋죠? 다산 콜센타에 신고를 해야겠어요.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