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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제 얼굴을 그려주셨어요... (그림有)

똑쑨이네언니 |2010.04.26 22:28
조회 154,981 |추천 27

안녕하세요..

22살 휴학중인女입니다...ㅋㅋㅋㅋ

오늘 일두 쉬구 완전 폐인상태루 집에서 하루종일 빈둥대면서 있는데

벌써 밤 10시가*^^*

아빠랑 오랜만에 같이 앉아 티비보다가..

아빠한테 내 초상화 한장 그려달라구했어요....

흠...............................

아빠께선 첨에 싫다구

사람을 그려본적이없다구..........

막그러시다가..

 

막상 제가 팬과 공책을 쥐어드리니 그리시더라구욬ㅋㅋㅋㅋ

자주 먹는 술때문에.. 수전증이 있으신데..

자신의 떨리는 손을 자책하시며...

심각한 표정으로 절 정성스럽게 그리기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전 지금 충격과 공포에 빠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하고싶지않지만... 웃는모습이 뭔가 정말 저랑 닮았어요....

 

 

 

 

 

 

 

 

 

 

 

 

 

 

머..........

많이 동그라네요.

하..^^

아 글구 저 여자 맞구여.........^^

저 볼따구 뭐임 셀룰라이튼가여 ㅎㅎ... 수전증때문인가...

첨엔 머리카락도 안그리시구 그냥 앞머리 중심선(?) 만 그리셨는데

엄마가 옆에서 뭐라구하니깐 막 색칠해주셨떠용 *^^*

그리구 머리는 묶어서 안보이니깐 그릴필요가없다구하셨어영...^^

 

아............

아빠가 분명 내가 젤이쁘다고....그랬눈뎁..

.

씁슬하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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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톡톡되었네요..

얼마전에두 톡됬었구..ㅎㅎ

예전에도 몇 번 톡됬었는데 아빠 얘기루..........^^
제 얼굴 궁금해하시는데...

전 차마 쪽팔려서 올릴자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이게 제 모습이라고 생각하심되요 ㅎㅎ 특히 왼쪽^*^

아 정말^^ 볼때마다 공감이네여 이 그림.. 그리신분 정말 대단해여^^

 

추천수27
반대수0
베플아버지이름|2010.04.27 09:26
아버지의 이름을 유추해보았습니다 김카소 박카소 이카소 촤카소 정카소 강카소 조카소 윤카소 장카소 임카소 한카소 신카소 오카소 서카소 권카소 황카소 송카소 안카소 유카소 홍카소 전카소 고카소 문카소 손카소 양카소 배카소 백카소 허카소 남카소 심카소 노카소 성카소 곽카소 차카소 주카소 나카소 임카소 민카소 진카소 원카소 채카소 천카소 방카소 이중에 있습니다 ========================================================================== 저 참고로 왕씨 내꺼도 없어요 이사람들아 <- 놀러오세요 ㅎㅎ
베플추천죠|2010.04.28 10:43
이 글은 18명의 사용자로 부터 메롱을 받았습니다.more
베플면상|2010.04.28 21:27
여러분 이 사실 알고 계십니까? 자신의 외모는 자신이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의 외모랍니다... 저는 전생에 아마도 미쳤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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