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드에 뜬 직장인 공감대라고 했는데
굵직굵직한 공감대들 이라서
저는 반대로 소소한 공감대 써보려고 합니다 ㅋ
헐 헤드당 ;;ㅋㅋ
어제까지만해도 분명히 조회수 안습이였는데
역시 자고 일어나면 톡이네요~ 신기하당 ㅋㅋ
리플들도 다 읽어봤는데
진짜 엄청난 디테일 공감대가 있길래
그 분들이 쓰신 글을 빌려서 추가로 또 써볼께요 ㅋ
* 옷장에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은 없다는 사실
분명히 옷을 한벌 두벌 사고 모았는데 옷장열면 입을것이 없다는 미스테리 사건
* 일요일은 자야될 타이밍을 놓친다!
일요일 저녁.. 분명히 개콘만 끝나고 자야지 자야지 하면서
이번에는 일찍자서 월요일날 파워인이 되어야지..하면서
채널 돌리다가 또 꼽히고 11시까진 자야지..하면서 모든것에 다 꼽히고
결국 새벽2시까지 또랑또랑한 눈을 애써 감은 채 억지로 잠들다가
월요일날 개 피곤모드 됨 ㅋ 아침부터 금요일을 찾아헤맴 ㅋ
* 방학이 그립다
진짜 나에게도 학창시절 방학이란게 존재했을까 싶을 정도로
방학에 대한 아련한 기억.. 직장인에게 방학은 왜 없을까..
지나가는 초중고대딩 전부다 부럽소 당신들은 방학이 있잖아 ㅠ
그리고 베플님 너무 웃기셔요 ㅋㅋ
스치듯 안녕 ㅋ 너무 와닿네요 ..진짜 스치듯 안녕이네요..
분명히 저 직장생활할때는 돈 많이모아서
멋지게 살아야지 했는데 그 계획은 어디로..?
ㅠ_ㅠ;; 신용카드를 짤라버려야지 ㅠㅠ
1) 분명히 금요일이였는데 한거없이 일요일
개콘 엔딩음악 나올 때 엄청난 허무함이 밀려옴
2) 일요일날 저녁에 보는 티비, 컴퓨터가 최고 재밌음
심지어 술까지도 걱정되면서 재밌고 맛있음 ㅠ
3) 회사갈 때 저녁에 조금만 놀다자야지 조금만 놀다자야지 하면서
아침에 엄청나게 후회함 ㅠ 어제 일찍잤으면 안피곤할텐데..하면서
4) 아침에 입고 나갈 옷이 없음;
5) 월급이 들어왔다고 문자오는데 잠시 쉬었다 가는지
잔액정리하러 가면 없음
6) 분명히 엄청나고 방대한양의 일을 했는데 아직 퇴근 전임
7) 점심시간 때 식사하고 나면 무한대로 몰려오는 졸음
8) 상사는 잘하건 못하건 잔소리함
9) 월요일날 한주 어떻게보내나..하면서도 금요일은 금방옴ㅋ
10) 평일날 술자리가는게 부담스러움
11) 금요일날 폭풍처럼 아드레날린이 뿜어져나오면서 업무처리도 잘됨
12) 비오면 꼭 퇴근길에 파전+동동주 생각남
13) 아침에 거울보면 뭐 이렇게 생겼나 하면서
퇴근할 때, 그리고 집에서 씻기전에 엄청나게 이뻐보임
하지만 갈 때 없음..씻어야 함..
14) 상여금이나 보너스로 나오는 돈은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짐
역시 불로소득은 쉽게 나가나 봄
15) 내가 일 잘했을 때는 그냥 당연하다고 하고
다른 동료가 일 잘했을때는 칭찬에 온갖 난리가 남
16) 아침에 출근하면서 오늘은 기필코 집에가서 칼잠자야지 하는데
퇴근만 하면 눈이 또랑또랑해짐
17) 주말에는 또 티비가 별 재미가 없음
18) 내일은 이쁘게 입어야지 하면서 막상 아침에 늦잠자고
코디한 옷이고 나발이고 그냥 막 걸쳐입고 나감
그런날은 약속생길 확률도 높아짐 -_-
19) 계획세워서 투잡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실은 시궁창 원잡하기도 힘듬
20) 직장에서 러브러브 라인이 생길 줄 알고 기대했는데
모든 러브라인은 다 빗겨나감 난 솔로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