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를 틀어놓고있다보면 잠시 잔잔한 피아노 음이 나올때가 있죠.
그때 티비를 보면 Reds gone? 하며 '당신의 레즈는 지금 어디로 갔나요?',
'다시 한번 우리의 레즈를 깨울때가 옵니다.' 라는 나레이션의 광고
3편중에 하나를 볼수가 있어요.ㅋㅋ
SK텔레콤에서 올해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어김없이 우리들을 거리로 불러들이려고
슬슬 발동을 걸고 있어요. 일단 빨간 티 어디 갔냐고 물어보내요.
Reds gone? 내 빨간티는 어디에 갔을까??
장농속에서 보물 취급받고 있을지, 아니면 헌옷 수거함에 일찌감치 들어갔을지,
수건통에서 쉰내 풀풀 풍길지...
저는 이 광고를 보고 바로 찾아서 요즘 집에서 입고 있어요.
2002년 한일 월드컵때 빨간 옷 맞춰입고 하나둘
거리로 나와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들과
지금의 일상에 지쳐 회사-집-회사-집 하는 모습...
딱 지금의 내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시 한번 그때의 열정을 끌어내 생활의 활력소로 삼고 싶어요.
같이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