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3 첫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저에겐 내신이든 정시이든 어느하나 너무나도 소홀할수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첫시험 영어시간에 ..
학교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서도 유명한 선생(물론폭력으로)이 감독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사람만 봐도 위압감으로 시험지가 더압박하더군요
그리고 50분안에 영어지문 30개를 풀어야하는터라 엄청바빴는데 omr카드를 마치기 10분전에 준데요
이건또뭔지.......아 그래서 빠듯하게 풀고 29번마킹하는찰라 실수를해버렸습니다..
학교에서 예비마킹을 하지말라고해서 안했더니 실수를 하여서 바꿔달라했습니다
10분남겨두고받고 29번까지마킹했으니 어느정도 시간이흘러 이제한 6~7정도? 안남았을때
담임선생님께서 예비마킹후 바로그자리에 다시 검은사인펜으로 마킹하면된다길래
떨리는 심장을진정하고 열심히 예비마킹을하고있었죠
그러나 시간이부족해서 종치고 까지 답안지를 붙들고있는데 그때였습니다
저때문에 답안지를 못걷고있자 저에게 다가오시더니 답안지를 뺐고 뭐 원칙대로 종쳤으니 가져가겠다 이런식으로 윽박지르다가 제가 수정사인펜한걸로보고 그대로 머리통을 날리더군요..
쉴새없이맞았습니다... 1학년3학년 섞어서 치는데... 제가 학생부회장이때문에 얼굴도 좀있는데...
그렇게 쉴새없이 맞으며 마킹은 하는둥마는둥하고 겨우냈습니다.. 셤끝나고 따라오라는 엄포도 놓으시더군요
그이후 남은 시험... 어떻게됐겠습까??....
어떻게 시험장에서...고3한테...이러실수가있습니까?
마치고 오라는엄포 무서워서 갈수가없었습니다 결과가 뻔하게보였죠 그러니전화가오더라구요
니가 뭐잘못한지 가르쳐줄려고불렀는데 왜가냐라며...
저는 솔직하게 샘 너무무서워서 얘기조차 못하겠다하니
쇼하지말라네요?....결국 그 통화에선 사과한마디 없고 그저 "니잘못을 가르쳐줄려했다" 이런식의 태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끊었습니다.. 저 진짜 아직도 무섭습니다...
이사람 진짜 아무이유없이 때리기로 유명합니다... 저말고 다른친구들이나 후배들도 이런일이발생할까 두렵습니다.
담임선생님한테 말했더니 역시 선생은 선생끼리더군요.... 그냥 어쩔수없으니깐 다음시험준비하라며..
제가 받은상처가 너무커서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지금 학생부회장이고 그사실은 이선생님은 모르더군요 저 정말 학교선생님들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한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오늘의 그폭력은 초중고다니면서 처음겪어보는는 폭력이어서 더욱더 떨리구요
이대로는 못끝낼꺼같습니다...
그선생님에겐 한번의 주먹질이었을지 몰라도 저에겐 인생이 걸린 시험이었습니다..
그선생님은 시간이 지나면 잊겠죠.. 하지만저에겐 기록이남습니다.
저 오늘시험뿐아니라 3일동안있을 시험자신없습니다.. 그사람 또들어올까봐도무섭고...
곧 학교장에게 말할꺼고
정말 신고를하든 어떻게하든 처벌을 내리고싶은게 제심정이지만..
신고하면 저에게도 보복성 불이익이 올수도있다는말에 ...
참고로 저희학교는 사립입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 해야합니나요?
마음 같아선 진짜 교육청이든 경찰이든 법적으로 한번하고싶은생각입니다..
도와주십시요 부탁합니다..
아 아까방금 담임선생님이 다시전화왔는데 그선생님이 절 한두대 때렸다고합니다,,
증인이있는데.. 거짓말 까지하네요 근데 저 오늘맞은거에 외상은없지만 마음으로 너무 다쳤습니다.
이럴경우 신고는 어떻합니까? 증인은많은데요...
다시한번부탁드릴께요 지금 너무 횡설수설한감이있는데 추가내용할부분이있으면 적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