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스타일의 책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냥 사람이 맘에 들어서 책 두권을 집어들었다
그때가 언젠데
이제야 겨우 한권을 읽어냈다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어서
하루에 3-4페이지씩 본것같다
버스에서 쪼금
자기전에 쪼금
이렇게
그래서 진짜 오래걸렸지만 한권을 다 읽어내었다는 뿌듯함과 함께
사람괜찮은 그의 어떤 마음을 전달 받았다
프로그램이나 바이러스 이런건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아! 하지만 컴퓨터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잘 다룰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어졌다
언제 실천하게 될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