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종종 살면서 자신의 의지와 다른 행동을한다.
도덕적양심과 사회공동체적인 규율안에서 우린 교육받아오며,
그것을 실행하고 옮음의 길이라 당연히 신뢰한다.
예의 바라야 하고, 남을 돕고 희생해야 하며,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않는 범위 안에 자유를 누린다.
그것은 인류가 문명적으로 발달되며 지구의 다른 동물과 다르게 두뇌가 발달한 동물이기때문에.. 서로간의 공동적인 운명을 갖고
생존의 법칙을 깨달은 것이다.
허나..인간 역시 생물학적 동물일 뿐이다..
먹어야하며, 상처에 고통 받으며, 결국엔 죽는다.
고로, 인간은 자신의 생각에 의해 세상을 돌린다.
어쩌면..항상 예의 바르고 정직하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그런
흔히 말한 우리들에게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은..한쪽의 다른시각으론 위선자에 해당될수도 있다.
자신은 희생하고 남을 위해야 하며 도덕적 규율을 지켜야 하는.
그것은 후천적 교육의 성과와 결실이다..본능은 그것을 거부하며,
고통받는다.. 타인이 자신을 알아주기위한..또는 자신을 알리며 더큰 발판을 만드려는 야심에서 나오는 시작 일수도 있다.
역사를..사회의계약을..모두 믿을수 있는가?
이 모든게..과연 진실일까.
진실은 자신에게만 존재한다. 믿으면 그것이 진실이다.
스스로의 생각으로 세상은 변하게 된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어떻게 믿는가에..
섹스의 금지의식과 성욕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끼는 우리들은.
과거 거짓된 역사의 산물이 된다.
고대 시대 섹스는 성스럽고 축제적인 행위였지만..부족간의 식량갈등으로 만들어진 역사로 인해 퇴폐했고, 한술더떠 종교적인 측면에서 봉인시키면서 죄의식화 했다.
..우리는 역사의 만들어진 산물에 불과하다..
진실이란것은 자신속에 있으며, 본능은 이성으로 통제하지만..
과연 어떤것이 자신을 위하는것인지..세상은 자신에 대한 시각이 어떤지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행동'을 중요시한다.
이것에 대한 의문과 스스로의 정확한 '자아'를 찾지 못한다면..
우린 그저 60억의 59억9천9백9십9만9천명중의 한명으로..어리석은
하나의 동물에 지나지 않을까...
-짤츠캄머굿트의 Hallstatt에서..-
-Write & Picture by brushie(C.K.W)-
2004년 따스한 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