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댓글도 잘 안다는그런 인터넷 눈팅만하는 사람입니다ㅋㅋㅋㅋ
ㅜㅜ 근데 이렇게 판까지 쓰게 됐네요
어쩌다 이런일이 ㅋㅋ 저도 놀랍네요 ㅋㅋ
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쓸곳을 생각하다보니 네이트 톡이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
톡이랑 판이랑 머가먼지도 모르겠으나
저도 재밋게 읽었던 기억이 많아서 ㅋㅋㅋㅋ
일단 통성명을하자면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사실 중학교때부터 인터넷쇼핑몰을 굉장히 하고 싶었었습니다.
그때는 머 이렇다할 큰 사이트들도 잘없었고
인터넷으로 옷사입는사람도 잘없었고
불과 몇년만에 이렇게 훅훅훅 성장하게 된거죠 ㅋㅋㅋ
학생이니 돈도없고 ㅋㅋㅋ 시간도 없고 ㅋㅋㅋ
나이도나이인지라 무슨 중학생이 인터넷 쇼핑몰을 합니까ㅜㅜ
고등학생도마찬가지고 ㅜㅜ
벗뜨 대학을가서도 생각도 말라는 아빠의 말씀
미대를 다니고있는데요.
아빠는 미대나와서 왜 그런일을 하냐고 미술관련쪽으로 취직을하라며 ...
ㅜㅜ 부모님들은 옷장사 이런거보다 회사다니시는거
좋아하는건 어쩔수없죠 ㅜㅜ
그래도 온통 지금껏 저의 관심사는 인터넷 쇼핑몰 ,,,,
학교생활은 왜이렇게 긴지 ㅜㅜㅜ 심지어 담임쌤들도
제가 쇼핑몰하고싶다는거 알정도 였어요ㅠ
그러던 사이에 후우죽순 쇼핑몰들이 생겨나고
이름만 들어도 알 쇼핑몰들 ........... 완전 기업이죠 ㅋㅋㅋ
생겨났어요ㅜㅜ 그때마다 애가타고 속상하고 왠지 내자리같고 그런생각들 ㅋㅋ
매일 몇시간찍 쇼핑몰들 돌아다니며 공부? 하고 꿈을키워나갔죠
옷들보면 한없이 행복하고 시내돌아다녀도 몇시간씩 발이 불어터라
옷구경다니고 그렇다고 쇼핑중독자는아니에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행복하던지 그런시간들 ㅜㅜ
드디어 대학교2학년 재학중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3명이서
적금을 모아서 하자!
이렇게 됐는데 부모님이 아시고선 공부도안하는데 ㅋㅋㅋ !
그냥 빌려줄테니 그 적금들어서 갚고 일단 부모님 돈으로 한번 시작하라고 하셔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끈질긴 설득으로 아빠도 한번해보라며 허락하셨고 사실 포기하신느낌도 ㅜㅜ
정말 잘되고싶고 부모님 생각하면
사실 학교다닐때 학교 다니기 싫다고 속 많이 썩여드렸습니다ㅜ
책사서 공부 하고 진짜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엄마에게서 대출받은 돈으로 ㅜㅜ
제 주변 친구들은 제 꿈이 쇼핑몰인걸 모르는 친구가 없을정도인데
그만큼 하고싶은일을 하게 되니 얼마나 기뿐지 진짜 눙물이 앞을,,,,,,ㅠㅠ
대구에 사는지라 사입갈려고 서울 왔다갔다 하고
서울지리도 잘 모르는데
ㅜㅜ 또 사입할때 공부해야 할건 왜이리 많은지 그냥 물건사는게 아니더군요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쇼핑몰 열었는데 그 관리도 얼마나 힘들던지
다행히 친구가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메꿔줬습니다.
사업이라 진짜 요즘 쇼핑몰 개나 소나 다한다는데
진짜 그래도 사업은 사업이더군요 해야할일도 많고 신경쓸일도 많고
아직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모르는것도 많고
만만하게 볼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산이 정말 최저예산이라 거의 몸으로 뛰고 아끼고 또아끼고
그러다 쇼핑몰구축을하고 사입을 2번 다녀오고 쇼핑몰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 된줄알았지만 홍보가 진짜 어렵더군요.
홍보홍보가 왜그렇게 중요한지 ㅜㅜ
예산여유가 많은면 네이버키워드광고 잡지광고 등등 수가 많겠찌만
몸으로 때우는 수밖에 없어도 참 어려웠습니다,.
정말 꿈에 그리던일을 하고 정말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일을 시작해서
다들 정말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업같이 하면 싸운다 이러는데 저희 정말 자잘하게 싸운적도없고
서로 참고 힘들어도 티안내고 정말 좋은친구들 둔거 같아요 ㅜ
고딩친구들이라 서로 안지도 오래됬고 ㅜㅜ
친구들없었으면 저혼자 시작도 못했을거 같아요 ㅜㅜ
아 청승맞지만 왜이렇게 이이야기하면서 눙물이 ㅋㅋㅋㅋㅋ
아 울컥 진짜 영화처럼 지난일들이 후르르르륵 지나가는게 ㅋㅋㅋ
정말 오픈때 웃음이 실실나고 심장이 오글오글 얼마나 좋았는데
부모님들 한테도 잘할수있다 보여드리고 정말 많은 돈 벌더라도 막 4억소녀
이런말하는데 이런거 다 필요없고 정말 서울 다닐 차비만 좀 생기고
대구에서 다니다보니 차비가 정말 ㅜㅜ
쇼핑몰이 잘 꾸준히 조금씩이나마 잘 돌아가줬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씁니다.ㅜㅜ
머 홍보성글이다라고 보실분도 있을거 같은데
정말 간절한 마음에 쓰는데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하는마음에 ㅜㅜㅜ
모든건 정말 안어려운게 없다고 세삼느낌니다.
부모님이 얼마나 대단하신지도 알게됐구요.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도 ㅜㅜ 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볼라구요
그만큼 하고싶던 일이니까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