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심해서 네톡들어왔더니!!! 헤드라인이네요!!!!!
이 영광을 사랑하는 엄마아빠, 오늘 개똥바가지로 싸운 남자친구 김멍래,
항상 지질나게 싸우는 남자친구와 저를 중재해주는 매실님께 돌립니다(__)
아니 이게 무슨 연기대상 시상식때 받는 상보다 더기쁘네 어째 오메 아이고기뻐라
나 맨날 네톡 녕자 발로 운영하나 하고 맨날 욕했는데 ㄴㄴ
우녕자 뽀뽀해줄게요 우아아아앙아ㅏㅇ아가각악악악각
..........어차피 내일이면 제 톡은 내려가겠죠 네 알아요 톡 하루이틀보나!
어차피 내려질판 소심하게 볼건없지만 싸이공개....☞☜ (사실 싸인 잘 안하지만 예의상!?)
태어나서 꼭 한번 해보고싶었어요 !
볼꺼없는 제 싸이 : http://cyworld.com/_lovellllly
남자친구 싸이 : http://cyworld.com/_lovelllly
매실님 싸이 : http://cyworld.com/eun3784
뒤늦게 싸이 올려달라고 울고있는 사랑하는 여동생 http://cyworld.com/90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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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 지잡대는 맞아요ㅋㅋ 지방 잡...대...흑흑..ㅜㅜ
그래도 제 전공 너무 좋아하고 선생님이 꼭꼭꼭꼭꼭꼭꼭꼭꼭 되고싶어서 왔어요
학자금대출 이자가 무서워 매학기 장학금 받기위해 열공하는 사범대학생이랍니다
무튼 대학생 톡커분들 이번시험 학점 대박나시길 바래요![]()
맞다 댓글 하나하나씩 다 읽어봤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그분들 예비역 ............3학년..........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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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__)
지난주에 막 시험을 끝마친 대학생이에요
네톡 보다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쓰게되네요
얼마전 도서관에서 겪은 황당한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지난주 시험기간에 전공시험을 위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도서관 제일 안쪽에 자리맡는걸 좋아해서 그날도 도서관 안쪽에 앉아있었죠
시험이 거의 끝나갈때라 그런가 도서관에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대부분의 과는 시험이 거의 끝나가는? 그런분위기였어요
한창 집중을 하려는데 갑자기 남자 4명이 들어오더라구요
.............저를 지나가는데 아 술냄새가.... 뭔가 수상하더라구요
아.. 아니겠지... 내가 술이 마시고 싶은거겠지.. 하고 말았죠
근데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자꾸 나서 옆을 쳐다보니까
맙소사.. 한명은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놓고 앉아있고
한명은 그 난간? 여튼 도서관에 책을 올려놓는데가 있거든요 거기에
그 뭐라고 해야되지 티비볼때 한손으로 머리 괴고 옆으로 누워서... 그포즈로 누워있고
한명은 도서관 책상위에 올라가서 있고... 여튼 가관이더라구요!!!!!!!!!!!!!
그 네명의 손에는 사이좋게 종이컵이 들려있고 한명의 손에 들린 와인병....![]()
그리고 네명이서 쑥덕쑥덕 떠들고 있는거에요 ㅠㅠ
그래.. 시험이 끝났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고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찰칵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찍길래 아.. 음...... 아 .음....... 그래 참자.. 참을 인이다.. 하고 있는데
아 맙소사 ㅋㅋ 사진을 또찍어요!!!!! 그것도 동영상을 말이에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_-..............를...............말이죠..
참다참다 화가 나서 한숨쉬면서 "아 씨...." 이랬더니
쳐다보더니 나가더라구요. 근데 나가는데 막 낄낄대면서 나갔어요 사람들 다쳐다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저도 따라나갔습니다.
열람실이 도서관 출구랑 가까워서 출구에 담배를 필수있게 쓰레기통재떨이? 가 있어요
거기서 담배를 피면서 키득대는거에요 "야 아까 그 여자 아 씨 하는거 들었냐ㅋㅋㅋ"
하는데 딱봐도 저잖아요.
순간 화가나서 정말 한마디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기 죄송한데요. 도서관에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이랬더니 그 4명 절 쳐다보더라구요.. 순간 침묵
그러더니 담배 피던 한분이 "야 뭐ㅡㅡ" 이러시더라구요
남자 4명에 여자 1명.......
순간 긴장했지만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썰어야죠 말을 이어갔죠
"도서관에서 술마시는게 도서관 예절은 아닌듯 하네요?" 이랬어요.
그 말을 듣고?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더라구요.
그 아까 '야 뭐' 하던 분이 저 쳐다보면서 "야, 야, 뭐 어쩌라고. 들어가서 공부나해 ㅆㅑ.."
이러는데................. 아 정말 맙소사!
다른 세분이 우산으로 그 남자를 가리고 건성건성 "죄송합니다" 하고 데려가는데
맘같아선 쫓아가서 조댕아리를 찰싹찰싹 때려주고 싶다만 전 소시민에 새가슴이에요
어쩌겠어요ㅠㅠ 그냥 씩씩대는수밖에.....
사실 남자친구한테 이말을 하니까 너가 오지랖넓게 왜 나서냐
그냥 도서관 경비아저씨한테 말하지 그랬냐 이러는데 음.. 생각해보니까
오지랖넓다고 할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저라도 말해야되지 않았을까
이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그때는
톡커님들! 도서관 기본 예절 도덕시간에 배우잖아요ㅠㅠ
아 도덕시간이 비록 잠을 자는 시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예의라는거 있잖아요
특히 서로서로 예민해지는 시험기간에... 어떤사람은 시험이 일찍 끝날수 있다만
어떤사람은 시험이 아직도 있는 그런 시험기간에..
대학 도서관에서 서로 얼굴 찌푸리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