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노량진에 사는 키 184cm 73kg 18살 고3남입니다 생일이 빨라서
저는 저번주말 4월 24일 헌팅를 받았던 이런황금같은 일이생겼습니다.
비타에듀학원에서 나온후 노량진역으로 향했습니다 육교위에서
불쌍하신분이 엎드려잇길래 1000원을 넣어드렸어요!! 저참착하죠?ㅎㅎ
그런데??ㅎㅎㅎ뒤에서 수근수근대는 이런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아 나는 착한일 해서 ㅋㅋㅋ뒤에서 날 칭찬하는구나 ㅋㅋ했어욬ㅋ
ㅎㅎ뒤에서 대충 아 번호 딸까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저는 평일에는 그래도 대충입고다니지만 주말에는 조금이라도 꾸미고다니는스타일입니다.ㅎㅎ 그날은 그냥깔끔하게
반팔에다 스키니에다 워커를 신었는데
ㅎㅎㅎ
그 분들이좋아하는 스타일이었나봐요 ㅎㅎㅎ
저는 그래서 한번뒤를쳐다보았죠 ㅎㅎㅎ
그런데 그 여자분들이 저기요 이러면서 다가오시는거에요 ㅎㅎ
저는친절하게 "아네 무슨일이시죠" 이랬어요
그분들 "저기 제가 헌혈의집창문에서봤는데 도와주시는모습이 너무아름다웠어요 키도 크시고 ㅎㅎㅎ얼굴은 이러더니 ...이러는거에요 ㅋㅋ
그분들이 나이를 물어보길래 21살입니다^^ㅎㅎ 잠시 친구만나러왔다고 이랬죠 ㅎㅎㅎ그래서 번호를 알려주고 그냥 헤어지긴 좀그래서
그분들 얼굴은 예쁘신지몰르겠지만 진짜 따뜻한분같았어요 ㅎㅎ 저는 그래서 그냥 떠나보내기엔 이런인연도 처음인지라 ㅋㅋㅋㅋ
머라도 대접해드리고싶었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어디갔는지알아요??ㅎㅎㅎ
짜장면집갓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손짜장 ㅋㅋㅋㅋㅋㅋ
초면에 ㅋㅋㅋ 못볼꼴 보여드렸쬬 ㅎㅎㅎㅎㅎ
짜장면 입에다뭍히면서 먹기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분은 왠지 제가 나이어린거 알고서는 귀엽게바주시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헤어졌어요 ㅎㅎㅎ마지막에 아자아자 화이팅 손벽치면서 ㅎㅎㅎ
감사했어요 ㅎㅎㅎ
노량진역 육교 밑에 지나가다보면 어려우신분 좀도와주세요 ㅠㅠ!!
비오는날에도 지나가다보면 진짜 불쌍하실떄 많아요 우산 그때 드린적잇었음 ㅠㅠㅠ
결론으론 ㅎㅎㅎ
더자세히쓰고싶은데
^^ 오늘 ㅎㅎ소풍가서!! 일찍자야돼겟어요 ㅎㅎㅎ
오늘 ㅎ소풍 롯데월드가요!!ㅎㅎㅎ
아틀란티스 타야지 ㅋㅋ이번목표는 dslr로 동영상찍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