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년 28세 청년입니다..
전인사동에서 외국인관광객을상대로장사를하고있죠..
호객행위를하는데..
좀...심하게호객을하지요..ㅋ
갑자기비가왔던날이었는데...
오후3~4쯤에..어떤여자분이..비를피하면서가다가..
울가게..천막앞에섰습니다..
물론 제가호객을했지만요..(비피하구가라구요..^^)
근데...머리카락이 비에젖어서..그런지.이뻐보이더군요..
글서..제가 인사동에 자주와요?라고물으니까자주온다더군요..
인사동엔갤러리가많잖아요..갤러리구경왔다구하더군요..
(아마도미술쪽일을하는분같음)
글서 제우산을줬습니다..다음에인사동오실때...가져다달라구요..
사심이좀많이섞이긴했지만...ㅋ
그랬더니그분이 너무고맙다구...주말에꼭가지구오겠다구...하더군요...
글고 전집에갈때 우산을 샀답니다..ㅡㅡㅋㅋ
그분이 주말에오겠져??주말에오심 용기내서 전화번호를 물어보고싶네요..
갑자기내린비로 인연이 만들어지길...바라고 있는 놈임당~!~!ㅋㅋ
주말이빨리오길...기다리며. 몇글자끄적여봅니다..
못쓰는글 여기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함당~!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