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첨 쓰는거라 좀 떨리네옄ㅋㅋㅋ
이거 레알 제여친이 지하철에서 최근에 있었던일이에요 ㅋㅋㅋㅋ
지하철을 탔는데 옆에 점잖은 외국인 한분이 타셨더래요
깔끔한 정장에 서류 가방 하나 들고 옆에 앉았는데...
그 외국인이 글쎼.. 가방에서 식칼을 꺼내더래요 -_-....
여친은 속으로 아 ㅅㅂ.. 테러범이구나.. 나 어떡해... 나 옆에있으니까 인질로 삼고
칼 들이 대겠지.. 아 어떡해 ㅅㅂㅅㅂ...
이랬는데.....
글쎄... 가방에서.. 호밀빵을....
꺼내서 썰어 먹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 이얘기 듣고 빵 터졌는데.. 별루 안웃긴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