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헤드라인에 걸렸네..;;
왠일이래..;;
댓글을 읽어보니 제 이 글을 쓴 요지를 잘 모르시는분들이 있네요..;
연봉 및 복지 속이지 말라는 겁니다.
제 수준에 맞다고 생각하고 지원하면
일단 이력서는 통과입니다,
면접다보고 나중에 물어보면
복지와 연봉이 다르죠.
저 그렇게 눈 높지 않습니다.
누구의 말처럼 나 자신을 알구요.
3년전엔 꼭 대기업가겠다 이랬는데
지금은 내가 원하는 복지와 연봉만 적당히 맞고 내가 하고싶은일이다 싶으면
지원하고 들어가고 싶습니다.
면접보고 나서 나는 모르쇠 식으로 나오면
구직자 입장에서 막말로 사기당한겁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글의 요지파악에 어려운 분들이 있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당연 모든 중소기업이 다 그러진 않는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면접을 여러군데 본결과...
그런경우가 태반이죠.
오늘 기사에
우리나라 직장인 45시간/월 초과근무한다고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수당이나 주면 다행이겠지만
과연 얼마나 그럴까요...
전 이번주에도 면접보러 가네요...에효..
면접 언제까지 봐야할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우리나라 20~30대초반 구직자 여러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우리가 바꿔나갑시다~~
*가끔 제 능력탓 하시는데
면접 보고 붙은 적도 있습니다. 복리후생을 사실그대로 적었다면 갑니다.
하지만 거짓말 한경우.. 정떨어집니다.
공개적으로도 거짓말하는 회사 신뢰는 별로 안가네요.
안녕하세요~ 28세 구직남입니다.
글을 잘 못쓰니 이해해주시면서 읽어주세요..^^:;
올해 졸업하고 구직활동하다가
느낀점이 참 많앗는데
판을 읽다가 인사담당하시는 분 글을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적습니다.
요즘 이력서도 좀 넣어보고 면접도 좀 보구요
합격도 좀 되었드랬습니다.
왜 안갔냐구요?
연봉은 둘째치고 복지가 제시해놓은 것과 다르더군요
한마디로... 거.짓.말. 이었습니다.
요즘 중소기업이 구인난 이라고들 뉴스에서들 떠들어 댑니다
그런데 실상은 사람이 없어서 안뽑는다기 보단 뽑을 사람이 없다는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대기업에서 왠만한 스펙을 들먹이니
중견기업은 둘째치고 되도 안한 중소기업들도 스펙을 좀 요구합니다.
복지와 연봉이 뒤떨어지면 스펙 좋은 사람들이 가고 싶겠습니까?
그런데 기업들은 그런 사람들을 뽑으려고 든다는 겁니다.
그리고 몇가지 기업들의 인사담당하는 분들의 황당한 이야기..;
1. 면접을 안보거나 채용합격해도 오지 않을꺼면 연락을 해달라 하시는데 면접자들에게 떨어졌다는 연락해주는 기업 거의 없습니다. 피차일반입니다.
2. 채용문의 할때 너무 꼬치꼬치 깨묻지 말라하시는데 확인 사살용입니다. 요즘 기업에서 거짓말 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면접자입장에서는 자기소개서에 적어놓은 이야기좀 다시 묻지 마셨으면합니다.이럴경우 왠만한 기업아니면 정떨어집니다. 사람 뽑으신다면서 이력서 자소서 한번 안읽어 보신겁니까?
3. 복지에 없는 복지 적지 마세요. 1차 면접 붙고 물어보면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라고 말하면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전 연봉도 연봉이지만 복지쪽에 치중을 많이 두는 사람이기에 그럼 2차 가고 말것도 없습니다.(주 5일 이런건 아닙니다. 그외에 복지입니다.)
4. 회사 사이트나 인재채용 사이트에 대략적인 약도좀 그리시던지 제대로된 지도를 첨부해 주세요. 거의 대부분 초행길인데 저 같은 경우는 늦을까봐 1시간 텀 두고 갑니다. 찾기 쉬운 회사면 괜찮으나 간판도 없는 회사면 무슨빌딩 몇층 이런식으로 나오면 정말 찾기 힘듭니다.
5. 연봉은 거의 회사내규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짜피 정해진 연봉이면 인재채용사이트에 올리지 않는 이유가 먼지 모르겠군요. 면접시 협의라고 하지만 어짜피 정해진 연봉에서 주실꺼 아닌지요? 하는일에 비해 연봉을 적게 주는거 같아 당당하게 못쓰시는 겁니까?
구직하는 사람들은 기업에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같은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일하면 일한만큼 초과 근무하면 그에 맞는 수당을
주5일 매주마다 지키는거 바라지도 않고 가능한한 지키도록 노력해주는 기업
일할때는 하고 쉴때는 좀 쉬는 기업.
배울꺼 많은 기업.
기업과 구직자. 갑과 을의 관계이지만
구직자가 면접보고 나왔을때는 기업의 고객이라는 건 왜 모르시는지?
면접보고 정떨어지는 기업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구직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주관적인생각입니다.
제 생각이 객관적이다라는 멍청한말 같은건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정말 기업들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기업엔 좋은 인재가 가길 마련입니다.
좋은기업은 대기업이 아니고
인재를 잘 대우해주는 기업이라 생각됩니다.
인재들도 자기 시간이 필요하고 빈 시간에는 자기계발을 하려고
다짐하는 인재들이 태반입니다.
쉴시간도 없는 인재들에게 죽어라 일 만 시키는 기업
인재가 성장하지 않는데 기업이 성장할리 만무하겠죠.
정말 대한민국 20대로써 살아가기 힘드네요.
취업하고 경력쌓은 다음에
이민을 갈까 심각하게 고려중인 20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