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저는 서울에 사는 서른을 바라보는 처자입니다
좀전에 톡보는중에 아주 귀여운 아기얘기를 읽다가
제일 친한 친구의 딸 어릴적 귀엽고 흠칫했던 에피소드가 생각나
혼자 알고 있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판쓰기 를 눌러보았어요
다 읽으시고 피식할만하다 싶으시면 추천 살포시 눌러주세욤 꾸벅
톡되면 친구싸이 공개 할께요 ㅋㅋㅋ
운영자님 플리즈/```
많은 에피소드중 짧고 굵은걸로만 세개 모아봤습니다
글을 읽기 쉽도록 요즘 유행하는 임~~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양해 부탁드려요
친구 딸내미의 이름은 김하늘 이었음
2살때쯤 개명한이름 김단아!!!
단아의 에피소드 1 너무너무 친절한 단아~!!!
단아가 2살 때 였음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은 단아
물건이름 외우기 좋아함
그런데 유독 신발 (슈즈)이란 단어가 발음이 안됨
세상에서 가장 해맑은 표정으로 신발을 시발이라 읽음![]()
어느날 시아버님이 집으로 오셨는데
단아가 할아버지 신발을 챙겨드리며
할아부지~ㅆ 1 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부지 ~ㅆ 1 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아버지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아의 에피소드 2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단아 ㅋ
단아가 엄마랑 화장실을 갔음…
때마침 단아엄마(내친구)는 마술에 걸려있어음
단아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물어봄
엄마 엄마 왜 피가나와?
친구…아주 자세히 설명해줌
음~엄마가 애기씨가 없어서 생리가 펑~터졌어 라고 ㅋㅋㅋ
내친구도 적잖이 당황한가봄 ㅋㅋㅋ![]()
그다음날이 친척 결혼식 이었음..
모든식구들 다 결혼식 부페 에 자리함
시어머님 부터해서 온식구들 다모였음
갑자기 단아가 큰목소리로 자랑을 하기 시작함
우리엄마 애기씨가 없어서 생리가 팡~하고터졌어…
정적이 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고개만 푹숙이고 있었음 ㅋㅋㅋㅋ![]()
단아의 에피소드 3~!!! 차안에서
단아 엄마가 둘째를 임신한 어느 날
단아는 인터넷 인형 옷 입히기 삼매경에 빠졌고
친구랑 친구신랑은 누워서 티 비 시청 중
친구…무의식적으로 신랑의 ㄱ ㅊ 를 만지고 있었음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겠음ㅋㅋ)
결혼하신 분들은 적당히 공감가실거라 믿고 글쓰고있음
그때 뒤돌아본 단아……
단아와 눈이 마주친 내친구 움직이던 손 가만히 있으면서
~단아야~왜?^^…
(엄마미소)
우리 단아 아무렇지 않은척 못본척 고개를 약건 갸우뚱하긴 했지만 다시 인형옷입히기를 함…
친구 …속으로 못봤을꺼야를 되뇌이며 괴로워함![]()
문제는 다음날…
친구랑 친구신랑 단아 시어머니 시이모님 작은시이모님
어려운 분들 뒤에 모시고 차로 이동하던중
차뒷자석에서 시어머님 께서 단아에게 질문
시어머님 :단아야~여동생이 갖고싶어 남동생이 갖고싶어?
단아: 여동생
시어머니 :왜 여동생이 갖고싶어?
단아 :남자동생 나오면 내가 ㄱㅊ 닦아줘야 되잖아
시어머니 :단아가 남동생 ㄱ ㅊ 를 왜닦아줘~아니야 안닦아줘도돼~!!!
단아 :아니야~닦아줘야되…(거의울려고하는표정)
어제 엄마가 아빠 ㄱㅊ 닦아주는거 내가 봤어
어제 엄마가 아빠 ㄱㅊ 닦아주는거 내가 봤어
어제 엄마가 아빠 ㄱㅊ 닦아주는거 내가봤어
차안에 모든사람 다 (단아빼고) 정적이흐름…..![]()
이뒤로 내친구시어머니께 엄청 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데체 애한테 뭘 보여준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어리고 귀엽고 엉뚱하고 솔직하던 단아가 어느새 5 살이되어
동생을 챙겨주네요…
단아야 비주야~사랑스러운 내 조카들~~~(전 정말 친조카 같아요^^단아 업고댕겨서 ㅋㅋㅋ)
언제나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렴~공부는 좀 못해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단아사진 공개할께요
이제는 다커서 동생도 잘본답니다
단아 두살때..엄마가 혼내자
나한테 이모 엄마가 혼내써...라며 고자질 하다가 울며 앉아서 잠이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