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위에 누나가 한명 있는데요 한번은 누나랑 명동갔다 집에 오는데
누나가 제 폰으로 계속 문자를 하는거에요.. 자긴 알 없다구 ㅋㅋㅋ
그래서 "나도 알 아껴서써야되 이리줘" 그랬는데
누나가 들은척두 안하고 계속 써요 (-_-;)
"아 이리 달라니깐" 조금 소리 높여서 말했더니
알았어 잠깐만잠깐만 이러네요... 조금있다가 달라그래도 또 잠깐만 잠시면되 이래요...
그뒤로 한 30분 흘렀나?
계속 내껄루 문자를 막(ㅜ) 보내는거에요 그래서 홧김에 신경질 내면서
"아 이리 달라니깐?!" 그랬는데
누나가 앞에서 가다가 짜증난 표정으로 홱 쳐다보면서 뭐라 하려던 순간
바로옆에 횡단보도 신호안내등에서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으잌 그거가지고 집에 갈때까지 누나랑 실컷 웃었어요 ㅠㅠㅋㅋㅋㅋㅋ
2. 요건 짜잘한건데
요 위에서 말한 그날 저녁에 엄마가 파래김반찬을 만들어 주셨어요
그게 너~무 맛있어서 그것만 마악 먹고
아 배부르다 이러고 TV앞에 앉았는데
연속극에서 여배우가 "어? 자기~ 이빨에 김꼈다 ㅋㅋㅋㅋㅋ" 요러는데
또 한번 뒤집어짐 ㅋㅋㅋㅋㅋㅋ
3. 이건 고등학교 다닐때 일화인데요
저희학교가 야자 시작하기전에 석식을 먹고 신관건물에 들어가서 야자를 해요
야자 시작전에 애들끼리 석식 다 먹고 학교 앞에 구멍가게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어요(거기가 50%세일ㅋㅋ)
근데 그날도 어김없이 50%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나가는데
갑자기 친구중에 한명이 하늘 보더니
"어? 비오나? 비오나봐" 이래요
그랬더니 제친구가 진짜? 이러면서 손바닥을 앞으로 쓱 내밀었는데
그리로 새똥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육두문자 쩔었죠 그때 ㅋㅋㅋㅋㅋ)
더이상은 기억이 안나네요 ㅋ
굿 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