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19세 고 3 입니다
매일 읽기만 했지 제가 쓰는건 처음이네요 ㅋㅋㅋ
어렸을때는 마냥 무섭기만 했던 저희아빠가 요즘부쩍
개그감도 넘치고 귀여운 짓(?)을 많이 하셔서 그냥 한번 올려봐요
악플 진심 개 사절입니다!
처음엔 꽃돼지~ 하면서 참 친절하게 다가 오죠.....
아빠: " 꽃돼지~~~>_<"
나: "아 귀차나 저리가!!!!!!!"
아빠 : " 우ㅜ쒸 !!!!!"
아빠 : "해볼텨???"
잔근육이 많은 아빠라 한대만 쳐도 진짜 아프거든요...정말 아빤 겨루기시합을 한다고 생각하고
주먹을 날릴때마다 전 등에서 식은땀이..... 그렇게 몇번 펀치를 날리고 멋있다는 말을 듣고서야
떠나요 ㅠ_ㅠ............
아빠가 애교하고 하는 행동들...
강도 놀이...(아빠미안 ㅋㅋㅋㅋㅋ)
엄마 신발 신기
아 그리고...엄마 한테 세레나데를 아주감미롭게(?) 불러주셨어요 ㅋㅋㅋㅋ
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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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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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레나데는 뭔 세레나데여!!!!!!!
이렇게 내동댕이쳐졌답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멀쩡한??? 아빠 사진한번 보여들이고 끝낼께요 ㅋㅋㅋ
말주변도없고그래서 뭐 재미없으셨겠지만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가족들이 각자의 일로 지쳐있던 주말에 그냥 웃음주려고 하신 아빠으 일요일 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