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위기의 동부그룹.

옆골목황태자 |2010.05.03 00:15
조회 650 |추천 0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3898622

 

먼저, 제가 이번에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토론 클럽을 개설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셔서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하네요^^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동부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해소의 기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 중심에 있던 동부하이텍 또한 조만간은 아니고...내년 상반기에

 

흑자 전환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매출고객의 다변화를 통해서다.

 

하지만, 여기까지 인듯하다.

 

나는 동부그룹의 미래를 그리 장미빛으로 보진 않는다.

 

동부 그룹,동부화재를 제외하고 제대로된 수익성이 큰 계열사가

 

어디 있는가?

 

동부하이텍의 반도체 분야는 농업분야의 수익성을 까먹고...

 

특히, 동부하이텍 반도체 분야는 외주작업을 라인 변환을 통해서

 

생산하여 수익을 내는 구조인데 동부그룹의 매출처는 아직도 부족

 

해 보인다. 단지 단기간 급등은, 동부 그룹의 기술력의 급격한

 

상승이 아니라, 미국의 ceo를 영입한 효과라 보여진다.

 

그리고 몇년전 투입된 시설자금의 재 투입시엔, 그떄까지 동부

 

하이텍은 차입금의 연쇄 고리가 될것으로 보인다.

 

즉, 앞으로 동부 그룹자체의 성장성은 한계성이 보인다.

 

애초에 성장동력이라 할지라도 , 그것의 시장상황및, 특성이 고려

 

되어야 했었는데, 동부의 반도체 분야는 애초에 기술력 만의 문제

 

가 아니다. 기술력이 주가 아니니, 매출처의 문제는, 기존고객들은

 

단골상들을 찾아가기 마련이고, 더 싸게 해주는데를 찾게 되기 마

 

련이다. 하지만, 동부보다 대만업체의 공정이 더욱 효율적이고 오

 

래된 숙련성때문에 이미 확고한 매출처가 되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동부 그룹은 상당기간, 획기적인 일이 발생하

 

기 전까진 매우 힘든 행군을 할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이번 동부제철의 감가 상각미가 사측의 말대로 월 60억

 

만 된다 할지라도 연간 720억이면 영업이익 1천억 목표치에서 280

 

억밖에 안되는 그런그런 회사가 될것이고

 

정부의 가격상승 억제책과 맞물려서 원자재값 상승은 수익성을

 

더 악화 시킬것이다.

 

하지만, 이건 기회가 될수도 있다.

 

장기투자의 목적에선 메리트는 없지만, 중 단기로 본다면, 악재의

 

일시적 해소 현상은 그 그룹의 장미빛 기사가 늘어지기 십상이고

 

이를 이용해 중단기적인 상승은 가능해 보인다.

 

-0503 옆골목황태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