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3898622
먼저, 제가 이번에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토론 클럽을 개설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셔서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하네요^^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동부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해소의 기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 중심에 있던 동부하이텍 또한 조만간은 아니고...내년 상반기에
흑자 전환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매출고객의 다변화를 통해서다.
하지만, 여기까지 인듯하다.
나는 동부그룹의 미래를 그리 장미빛으로 보진 않는다.
동부 그룹,동부화재를 제외하고 제대로된 수익성이 큰 계열사가
어디 있는가?
동부하이텍의 반도체 분야는 농업분야의 수익성을 까먹고...
특히, 동부하이텍 반도체 분야는 외주작업을 라인 변환을 통해서
생산하여 수익을 내는 구조인데 동부그룹의 매출처는 아직도 부족
해 보인다. 단지 단기간 급등은, 동부 그룹의 기술력의 급격한
상승이 아니라, 미국의 ceo를 영입한 효과라 보여진다.
그리고 몇년전 투입된 시설자금의 재 투입시엔, 그떄까지 동부
하이텍은 차입금의 연쇄 고리가 될것으로 보인다.
즉, 앞으로 동부 그룹자체의 성장성은 한계성이 보인다.
애초에 성장동력이라 할지라도 , 그것의 시장상황및, 특성이 고려
되어야 했었는데, 동부의 반도체 분야는 애초에 기술력 만의 문제
가 아니다. 기술력이 주가 아니니, 매출처의 문제는, 기존고객들은
단골상들을 찾아가기 마련이고, 더 싸게 해주는데를 찾게 되기 마
련이다. 하지만, 동부보다 대만업체의 공정이 더욱 효율적이고 오
래된 숙련성때문에 이미 확고한 매출처가 되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동부 그룹은 상당기간, 획기적인 일이 발생하
기 전까진 매우 힘든 행군을 할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이번 동부제철의 감가 상각미가 사측의 말대로 월 60억
만 된다 할지라도 연간 720억이면 영업이익 1천억 목표치에서 280
억밖에 안되는 그런그런 회사가 될것이고
정부의 가격상승 억제책과 맞물려서 원자재값 상승은 수익성을
더 악화 시킬것이다.
하지만, 이건 기회가 될수도 있다.
장기투자의 목적에선 메리트는 없지만, 중 단기로 본다면, 악재의
일시적 해소 현상은 그 그룹의 장미빛 기사가 늘어지기 십상이고
이를 이용해 중단기적인 상승은 가능해 보인다.
-0503 옆골목황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