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도시>는 기대를 많이 한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보고싶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종영을 해서 극장에서는 못봤습니다.
우중충한 날씨입니다.
<킬러들의 도시>라는 제목과 어울립니다.
맥주를 한캔 꺼냅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릅니다.
포스터가 익살스럽습니다.
무섭거나 잔인한 느낌의 영화는 아닌듯 합니다.
브뤼주(Bruge)라는 도시가 배경입니다.
조사해봅니다.
브뤼주는 벨기에 북서부 서(西)플랑드르 주의 주도입니다.
브뤼헤라고 불리웁니다.
벨기에 맥주는 맛있습니다.
병맥주인 듀벨은 좋아하는 맥주입니다.
주연은 콜린 페렐입니다.
1976년 5월 31일 아일랜드 출신 배우입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알렉산더>, 마이클 만 감독의 <마이애미 바이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배우입니다.
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이 작품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자 조연배우는 클레멘스 포시입니다.
정보가 많지 않은 배우입니다.
사건은 얽히고 얽혀갑니다.
긴장감은 고조됩니다.
조단 프렌티스도 등장합니다.
키가 작은 배우입니다.
공식키는 124cm입니다.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브렌든 글리슨도 주연배우입니다.
존 부어맨 감독의 <제너럴>에서 뻔뻔스런 도둑 마틴 카힐 역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한 배우입니다.
브렌든 글리슨은 는 전직 교사였습니다.
34세 되던 해 연기가 하고 싶어서 연기 공부를 합니다.
10여 년이나 지난 후 짐 셰리던 감독의 <카인의 반항>으로 영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브렌든 글리슨은 멜 깁슨의 <브레이브 하트>를 비롯하여 <터뷸런스>, <플래시드>, <미션 임파서블 2> 등 블록버스터 영화 뿐만 아니라, <마이클 콜린스>, <제너럴> <푸줏간 소년>, <테일러 오브 파나마>에 이르기까지 진지한 영화들에 출연합니다.
런던 영화상을 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보스톤 영화제에서 아일랜드 범죄자 마틴 카힐의 인생을 그린 영화 <제너럴>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그가 출연한 <28일 후...>, <갱스 오브 뉴욕>,<빌리지> 등은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콜린 페럴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즐겁습니다.
영화의 주제는 무겁습니다.
담담하면서도 위트있는 대사는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듭니다.
랄프 파인즈가 나옵니다.
영국이 배출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중 한명입니다.
랄프 파인즈는 사진가인 아버지와 소설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영국 첼시 대학에서 순수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합니다.
로열 아카데미 오브 드라마틱 아트에서 연기를 공부하면서 연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1987년 영국 로열 내셔널 씨어터, 1988년에는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에서 연극을 하며 연기력을 다져나갑니다.
연극 무대만을 고집하다가 30살에 <폭풍의 언덕>으로 입봉합니다.
이듬 해에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쉰들러 리스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영화 배우로서의 자신의 이름을 알립니다.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인지 데이즈>, <잉글리쉬 페이션트>등의 영화에 출연합니다.
연기가 인상적인 배우입니다.
랄프 로렌도 생각나는 배우입니다.
추격씬에서는 핸드핼드기법이 자주 사용됩니다.
어지럽지만 몰입도는 증가합니다.
영화가 끝납니다.
멍합니다.
한번보고 무언가를 파악하기에 쉽지 않은 영화입니다.
잔잔한 여운이 남습니다.
조만간 다시 보기로 합니다.
캔 맥주를 찌그립니다.
점프를 합니다.
쓰레기통을 향해 슛을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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