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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사는데 옆방에서

너말대로 |2010.05.04 19:43
조회 3,844 |추천 0

아나

20살 왕십리 고시원사는 처자

학교끝나고 집에오면

늘 6시정각에 울리는 자명종알람소리

저걸 왜 오후에 맞춰놔? 이해안돼

시끄러죽겠어 1시간 40분째 울리고 있다

아 방문따고 들어가서 시계던져버리고 싶어

왜 알람을 집에도 없을거면서

6시에 맞춰놓냐고 am pm 구분못하나ㅡㅡ

아 고시원짜증나 나갈래

206호 ㅡㅡ니 내가 노트북 소리 음량큰줄모르고

노래틀엇다가 커서 바로끄면

똑똒똑똒똒 거리지 주방에서 마주치면

라면국물 얼굴에 엎질러버릴거야

아 저소리좀 꺼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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