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 남친은 같은 부대 간부 / 병입니다.
저흰 연상연하(4살) 커플이고요..
1월에 외박 나오면 데이트 한번 하자고 해서 하고는..
술 마시면서 서로의 호감을 알게 되고..
그날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한달은 연락도 잘하고 좋았습니다.
담달 설부터 잠적을 시작하더니..
일주일 후 제가 먼저 연락하길 벌써 5번도 넘은거 같습니다.
그 사이에 휴가나 외박도 있었지만..
매번 집에 일이 있다며..
연락도 안하고 저도 안했습니다.
일주일 그러다가 또 제가 잡고..
근데 문제는 이달 말에 전역하는데..
전역 후 일주일 지나면 유학 갑니다.
데이트를 마니 한것도 아니고..
믿음이나 신뢰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전 기다려 달라는 말을 한번쯤 하길 바랬는데..
남친은 요즘도 연락을 잘 하지 않고..
유학 간단 얘기만 하고는 더이상 말이 없네요..
칭구들과 주위 사람들은 원래 마음 없었고..
보험이나 심심풀이 였을꺼라고..
이미 끝났으니깐 혼자 앓지말라는데..
정말 제가 바본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