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사는 21살 여학생이에요.....다 이렇게 시작해서 저도 이렇게써봐요
오늘은 울 언니의 생일이였어요 언니랑 점심쯤에 저랑 시내나가서 사진찍고
밥도먹고 까페도가고 그냥 생일답지않게 소소한 하루를 보내고있었어요
원래 형부가 언니 생일날 오기로되있었는데 저희 형부는 경기도 백마부대에서
직업군인으로계세요^^ 그래서 훈련병들 들어왔다고 결국 대전에 못내려오게됬어요
언니는 하루종일 사진찍고 밥먹고 하는 내내 형부가 생일 축하한다고 한마디도안해줬다고 서운하다고 어쩜 이럴수있냐고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더라구요ㅡㅡ;
저도 속으로 아....군인 남자친구 만나기 힘들겠다 이런생각도들고 엄청 서운하겠다
그래도 생일인데..이렇게 생각했어요 형부가 너무한다 싶었져
생일 축하한단말도 한마디도안하고 ,
근데 갑자기 형부가 언니보고 네이트온을
들어오라는거에요 언니는 얘 왜이러냐고 그러면서 네이트온에 접속했어요
갑자기 형부가 언니한테 대화를걸더니 같이못있어줘서 미안하다고 말하더라구요
언니는 이때까지도 그래 괜찮다고 그냥 별 의미없는 대화를주고받더라구요
그러려니했는데 갑자기 형부가 미니홈피에 동영상을 올려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보는순간 레알감동......폭풍눈물이였어요 우리둘다pc방에서 울고
감동의 도가니였답니다. 아 군인오빠들 진짜 멋있어요 형부 아침부터 티안내고
이것만 만드셨나봐요 모두 저희언니 생일 추카해주세요
http://minihp.cyworld.com/58235322/313259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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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형부는4분쯤나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