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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라이브워십 2집 - 부르신 곳에서

황수정 |2010.05.06 03:32
조회 423 |추천 0

 

 

 

마커스 라이브워십 2집 - Stand In Awe - 발매일 : 2009.04.07

 

마커스는?

 

이 땅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전문 예배사역 공동체입니다.
2005년 4월부터 대학로(원남교회)에서 20~30대 젊은이(대학생,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첫 목요예배모임을 시작하여 현재(안동교회)에 이르고 있으며 깊이 있고 실력 있는 찬양과 말씀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 예배를 통해 회복을 경험하고 있으며, 더불어 2006년 4월 20일부터 갓피플(기독교 인터넷 홈페이지)에 서비스되고 있는 목요예배 동영상을 통해 국내외로 예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르신곳에서 -  김준영 작사/ 송은정 작곡

 

가사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 줄기 빛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Ssu ~

처음 이 찬양을 들었을때 왈칵 눈물이 쏟아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힘들었던 제게 성령님의 위로함이 전해지고, 도전이 주었던 찬양입니다.

얼마전, 솔로곡으로 연습하며 얼마나 어려운 곡인지 새삼 실감도 했었지만 ^^;

곡의 어려운 난이도나 이런것을 떠나서 이 곡을 만드신 분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고 만드셨는지

마음 깊이 전달 되어졌었고, 또.. 이 곡을 통해 성령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귀한 찬양, 성령님을 깊이 만나는 귀한 통로! 그리고 삶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한 도전을 주는 찬양입니다. 

 

종종, 근래들어 많이 부르는 곡들을 고백하다가 사람들에게 그 찬양에 대한 질문들을 던져볼 때가 있습니다.

"그 찬양에서 이 가사가 말하는게 뭘까?"

오늘 분명히 다 같이 열심히 반복해서 찬양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선뜻 대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과연 우리는 그 시간에 제대로 찬양하지 못했던 것인가요...?

물론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잘 이끌어주셔서 마음으로 온전하게 고백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을 거라는

믿음은 있지만 한편으로, 그 찬양의 가사를 묵상하고 나의 고백으로 만들어서 찬양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얼마전 마커스 라이브 워십 2집 앨범이 출시되었습니다.

그 안에 '부르신 곳에서'라는 마커스의 창작곡이 실려 있습니다.
이따금 마커스 목요예배에 가서 고백했던 찬양이긴 한데 오늘도 다시 들으며 묵상해보았습니다.

브릿지 부분을 보면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내가 걸어 갈 때 길이 되고, 살아 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여러분 이 부분이 어떠한 고백인 것 같습니까?
어떤 마음으로 원작자는 이 찬양의 가사를 만든 것일까요?
물론, 마커스 사이트에 가서 질문하면 금방 답변 올라오겠지만 사실 어려운 내용을 담은 찬양은 아닙니다.
찬양은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높이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곡을 난해하게 쓰지 않지요.

다만 난해하고, 모호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고백으로, 우리의 고백으로 찬양의 가사를 묵상하고 소화한 가운데 찬양하고 싶습니다.

가장 쉽게는 '나의 일상의 삶으로, 삶 가운데서 예배하겠다'는 의미겠지요?

짧은 한마디라도 여러분들에게 다가오는 의미들을 나눠주세요.

 

 

 

 

http://www.cyworld.com/best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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