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뉴욕에서 유학중인 쌍큼한 17살 소녀랍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길래......ㅋㅋ)
오늘 완전 더러운 일을 겪었거든요.....하....
그럼 저도 음체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콘서트 리허설이 끝나고 집에 가고 있었던 길이었음
길이 약 이렇게 되어있음
(발로그린거죄송ㅠ)
버스에서 내려서 코너만 돌면 우리집이기 때문에
이어폰을 들으며 나름 뉴욕여자인척하며 걸어갔음
근데 갑자기 반대편에 차에 백인남자가 나한테 뭘 물어보는 거임
그래서 이어폰을 빼고 왓왓 거리니까
걔가 플러싱이라는 곳이 어딨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냥 오른쪽으로 쭉가라 그랬음
하지만 그 놈은 귀가 먹었는지 자꾸 안들린다고 가까이 오라는 거임
그래서 내가 아주 쪼금 가까이 갔음 그러면서 버스 따라가라고 그러면서
순간적으로 밑을 봤는데
이.럴.수.가.
밑에 바지 어디갔음? 밑에 빤쮸 어디갔음??
하.............................. 그랬음.
나는 그 곳을 본 거임...
항상 이런일이 오면은 그곳을 발로 차야지
얼굴에 침을 뱉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거임....
진짜 손 덜덜덜 떨리는 상태로
집에 뛰어갔음
뛰어 가고 있는데 난 그 놈의 웃음 소리를 들었음
확 그곳을 떼어버리고 싶은데
나는 그럴 용기가 없었음
그 때는 진짜 내가 슈퍼우먼이였으면 했음
02.
초등학교 4학년 때
열심히 차 달리는 게임을 하고 있었음
나 나름 무지개였음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는 거임
지금부터 대화형태를 쓰겠음
나: 여보세요
그놈: 엄마 있나?
나: 없는데요
그놈: 아 나 아빠친군데
이러면서 갑자기 야한 이야기를 하는거임
나 그 땐 나름 순수했음 진짜 퓨어 그 자체였음
나에게 생리를 하였느냐, 브라를 했냐, 뭐 이상한 말들을 지껄이는 거임
나는 이상한 거를 못느끼고 있다가 슬슬 느끼기 시작했음
그 놈에게 아저씨 이러면서 소리질렀음
그러자 그 놈이 너를 빨고 싶어 이러면서 손나 느끼하게 하는거임...
그 때 나의 퓨어한 마인드는 깨지고 말았음.
하..... 그냥 여성분들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인것같아용
모두모두 조심 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