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맑고푸른미... |2010.05.06 10:57
조회 287 |추천 0

마치 2년전의 상황과 판박이 같은 상황이랄까..

 

나이만 2살을 더 (쳐?)먹고 같은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나다..

 

그때만해도 아직 어리니까.. 라는 말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소리 못하겠다.. 물론 여기있는 주변사람들하고

 

비교를 하면 나는 완전 4발로 기어댕기는 나이또래긴 하다..

 

당시 2008년 국회의원 선거를 맞으면서 느꼇던 간절함 이랄까?

 

열세에 놓인 상황에서 불안감을 가득히 안고 활동했던 그때..

 

물론 지금도 상황이 그때보다 좋은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때와 정말 다른것이 하나있다..

 

그건 바로 반정부감정이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몇십년을 퇴보하여 언론장악과

 

4대강삽질이라는 희안한일이 벌어지고 있다..

 

천문학적인 예산 22조원이 4대강에 투입되어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환경영향평가의 사업불가와도 같은 보고서를 무시하고

 

강제로 우겨서 시행한다고 표현하는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예산 22조원중에 반은 아마도 눈먼돈이 될것이다..

 

각종 토지보상비를 비롯하여.. 가장쉽게 생각해보면

 

포크레인에 유사기름넣고 정품기름값만받아도 그게얼마냐

 

ㅋㅋㅋㅋㅋㅋ

 

이런 간단한 방법도 난무하는 마당에..

 

그렇다.. 나는 민주당도 싫고 한나라당도 싫다..

 

그런데 내가좋아하는 사람은 있다.... 뭐 이러저러하다보니..

 

이런저런 관계가 성립한 것이다...

 

그리고 썩은냄새도 안난다는거 알게되었다..

 

그리고 막무가내로 흘러가는 이나라도 걱정이 된다..

 

걱정해봐야 일단 내 먹고살거 걱정하는게 우선이고

 

괜히 양심적으로 인간적인척 해봐야..

 

내가 돌려받은거 친구한테 뒤통수좀 맞고 배신감 얻어먹고

 

사업망한거.. 뭐 그런정도다.. 주제넘게 나라걱정도 한다..

 

내가 걱정해봐야 내가가진건 달랑 한표다..

 

내친구랑 밤새 이런저런얘기를 해도.. 우리가 가진거 달랑 2표다..

 

이얘기를 하고보면 그냥 그케 웃고만다..

 

젊은이들이 가진표는 많지만 내가 가진 표는 하나다..

 

아주어렸을때가 생각난다.. 누가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망할것처럼

 

희끗희끗한 분들이 말하곤 했다..

 

그 할아버지들의 자식들이 지금 희끗희끗해져서

 

같은 생각을 갖고있다.. 그게 보수라는 것이다..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본능..

 

다좋다.. 맑은 물과 산을 아끼는 나는 그저..

 

포크레인만 엔진정지 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