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음에 집착하지 말라
고음은 고음일 뿐이다
고음과 노래실력은 결코 비례하지 않는다
듣기 좋은 고음이 있고 귀를 막고싶은 고음이 있으니
너무 높은 노래만을 부르려고 하지말자
2. 자기 목소리와 맞는 노래를 선곡하라
내 목소리는 얇은데 두꺼운 목소리를 가진 가수의 노래를 선곡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물론 자기만의 목소리로 그 노래를 소화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목소리에 맞는 노래를 찾도록 하자 ^^
3. 목을 혹사하지말라
나도 노래 연습을 하다보면 목이 아프다
그리고 그 아픈 것이 3일정도 가는 것 같다
점점 목이 안 좋아지는 것이다
자기 목 상태를 항시 점검하고 관리하길 바란다
노래 부르려다 사회생활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4, 노래를 부를 때는 그 노래에 빠져라
노래가 슬프면 슬픈 감정으로
신나는 노래라면 신나게 불러라
노래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도 실력이다
5. 마이크의 원근을 조절하라
보통의 남자의 경우 그리 고음이 잘 되지도..
그렇다고 엄청나게 저음이 잘 되지도 않는다
참고로 고음보다 저음이 내기가 더 힘들다
목소리가 작게나오고 지속시간도 짧은 게 저음이다
저음부분을 부를때는 마이크를 가까이(근)
고음부분을 부를때는 마이크를 멀리(원) 하도록하자
6. 일어서서 불러라
앉아서 부르는 것 보다는 일어서서 부르는 것이
목소리가 훨신 안정되고 목소리가 잘 나온다고 한다
나도 일어서서 부르는 것이 앉아서 부르는 것 보다는
좋다고 생각한다
사실확인은 직접 불러보면 알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7. 부르고 싶은 노래를 골라서 반복해서 들어라
부르고 싶은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부르는 것이
노래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어느 부분에서 가수가 숨을 쉬고 숨을 들이마시는지를 알면
노래 부르기가 한결 편할 것이다
8. 모창연습을 하라
한 가수를 정해서 그 가수를 연구해보라
예를 들어 조장혁이라면 그 가수의 목소리와 최대한 비슷하게
부르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조금은 비슷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9. 비성은 고음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비성으로 고음을 올리려는 사람이 있다
물론 고음하기가 편하겠지만 목소리도 이상하고
이래저래 좋지않은 것 같다
인터넷을 보니 비성은 음을 바꿀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더라..
10. 인터넷에 나와있는 두성,흉성 따위에 신경쓰지말라
나도 두성?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다
우리가 무슨 나이먹어서 가수할 것도 아니고
창법이나 호흡법에 그리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부를 수 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가슴을 공명해서 소리가 나면 흉성이고
머리가 울리면 두성..
따지고 보면 우리몸에서 조금이라도 떨리지 않는 신체부위는 없다
말할때도 목을 비롯한 모든 부분이 떨리고 있다
심장이 뛰기때문에 -_-항상 조금의 떨림이라도 있게 마련...
여튼 너무 두성이나 고음등등에 연연하지말자
고음에 너무 연연하니까 개그의 소재가 되기도 하는 것이
우리의 노래에 관한 고정관념이다.
고음? -_-안되면 고음불가하자..ㅋㅋ
-허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