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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관우씨를 만났어요! <사진有>

안녕하세요!!ㅎㅎㅎㅎㅎ

맨날 눈팅만하던 톡을 제가쓰게될줄은 몰랐어요^^;

맞춤법, 뛰어쓰기가 서툴더라도 봐주세요ㅎㅎ

저는 17살 검정고시 준비생이고 거제도(1박2일에 나왔던)에살아요!

즐겁게봐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하는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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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7살(고등학교1학년)에 올라갔던, 학생이에요

학교가 성격상 잘 안맞아서 자퇴했지만 막 나쁘고 일찐? 그런거아니에요!;

그냥 학교에 있을시간이 아까워서..공부도 못하고ㅠㅠ

그래서 음악하고싶어서 자퇴한거 뿐이에요 ㅠㅠ

딴 소리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ㅎㅎㅎㅎ

 

저희 부모님이 마트를 운영하고 계셔요 ㅎㅎ

그래서 제가 이제 학교도 안다니고해서,

오전에는 공부하고, 오후에는 가게일도와주고있는데,

오늘도 다른날과 다른것없이 가게일을 도와주고,

아버지가 낮잠 주무시러 들어가신사이에 배달은 제가 하고있었죠^^;

여기서 부터 일이일어난겁니다!

가게 뒤편에 있는 고깃집이 있는데,

가게랑 가까운 편에있는데도,하루에 한번씩은 술을 주문시켜서 ㅠㅠ

제가 무거운 술들을 들고 배달을 가곤했죠...하

역시나 오늘도 배달을 갔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는거에요!

그래서 난 무슨일 인가 했는데................

헉.............가수 조관우씨가 고기를 먹고있는거에요!!!!!!!!!!!!!!!!!우와대박

저 연예인 그렇게 가까이서 봤던적 태어나서 2번있어요..

한번은 가게근처에 있는 지심도선착장에 1박2일 맴버들이 지심도 들어갈때,

봤던거 빼곤..오늘이 두번째네요-_-...;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티비에선 봤구요!

하여튼 종이를 들고가서 사인을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했죠 ㅎㅎ

(식사중이신데 싫은내색안하시고 웃으면서 싸인해주셨어요ㅎㅎ)

대화내용

 

저 : 우와 조관우씨 완전멋져요 ㅎㅎㅎㅎㅎ

       제이름이 윤도현이에요!윤도현! (실명 놀리지마요..ㅠㅠ)

조관우 씨 : 아진짜요?하하하하하 (싸인에 제이름도 적어주셨음ㅎㅎ)

저 : 네! 저도 가수가 되는게 꿈이에요! (진심)

      저 이번에 슈퍼스타k2 2차오디션 6월달에 서울가서 봐요 ㅎㅎㅎ

      그리고 저 꼭 성공할꺼에요! (무슨자신감인지..-_-ㅋㅋㅋㅋ)

조관우 씨 : 아~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잘 하실꺼같네요 ㅎㅎ (과찬입니다^^;;)

저 : 감사합니닿ㅎㅎㅎㅎㅎㅎ

조관우 씨 코디 분 : 아 그거 경쟁률이 무지높을껀데 노래잘하시겟네요~!

                             이번에도 심사위원 이승철 씨가 하실라나?

                             본방은 언제 해요?

저 : 아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ㅎㅎ

 

이렇게 이런저런 대화를 끝내고 나갈려는데 제가 평소에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항상 디카를 가방에 가지고 다니는데 오늘! 딱 오늘 하루 가방을 집에 놔두고와서..

디카가 없엇던 겁니다..-_-

그래서 사인종이를 들고 집으로 완전빠르게!발이 안보이도록 뛰어가서

디카를 가지고 다시 그 고깃집앞에 갔죠 ㅎㅎㅎㅎ

가셧으면 어떻하나 했는데 다행이 안가시고 고기 드시고계시더군요 ㅎㅎ

근데 이번에도 가서 사진찍어달라고하면 식사 하시는데 방해될까봐

밖에서 나오실때까지 기다렸어요ㅎㅎㅎ

그렇게 벤을 보면서 기다리다가 (벤 실제로 처음봤어요^^;) 10분쯤 지나니까

나오시는 거에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저랑 사진좀찍어주실수 있어요?! 라고 물어보고 당연하듯이 된다고하셔서 ㅎㅎ

코디 분이 사진찍어줫어요!!

옆에서 사진찍을때 등에 손도얹어주시고.. (아완전기절할뻔ㅋㅋ..)

사진찍고나서 '잘 하실꺼에요^^' 라고 용기도 주시고ㅎㅎㅎ

너무 감사해서 인사하고 다시 가게로 왓죠 ㅎㅎㅎㅎ

ps. 아그리고 우리아버님이랑 나이가 똑같으시던데,깜짝놀랐어요..

      거짓말 눈꼽만큼도 안하고 30대이신줄 알았어요..ㅎㅎ

      그래도 전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안계셧으면 저도 없었죠^^;

      (5월 8일 어버이날) 물론 어머니도 사랑합니다♥

 

사진!!!!!!!!!!!!!!!!!!!!!!!!!!!!!

 

 

조관우씨 벤!

 (엄청이뻣어요!!!!! 흰색과 브라운색의 조화가..크아~~감탄)

 

 

 

이건 식사하고 나오신 조관우씨!

이제 식사하신거 소화하시러 배드민턴 치시러 간다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같이 가고싶었음 ㅠㅠ 저도 운동좋아하는데..)

 

 

이건 조관우씨가 해주신 싸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지금 코팅해놓고 내일 액자사러갈꺼에요..

제 생에 처음받아보는 연예인의 싸인이라서..아 생각만해도 행복해요 ㅠㅠ

(윤도현, 꿈은 이루어 집니다. 좋은 가수되어 다시 만나요..)

너무 멋지신거같아요ㅎㅎㅎ!!!!!!!!!!!! 너무 친절하시고 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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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ㅎㅎㅎㅎ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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