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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카네이션 바구니 직접 만들었어요!

쌤~ |2010.05.06 23:38
조회 28,464 |추천 5

톡됐네요!!!!!!!!!!!근데

-_-어제 할머니 하나 드리고... ㅡ,.ㅡ 부모님은 구경도 못하셨네요

어제 친척들 모여서 밥먹구 ㅡ,.ㅡ 엄마 아빠는 촌으로 들어가 버리셔서 ㅠㅠ 집에 안들어오셨음 외박하셨음 -_-

어버이날입니다.^^ 이날 만큼이라도 효도 멋지게 평소보다 2배만 합시다^^*

저는 그래서 오늘 욕 안먹으려고 집안 대청소 했답니다 ^^;;

좀다 과제하러 도서관이나 가야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직장인인데 일하면서 공부도 해야되고 뽕이빠지네요

 

꽃값도 무쟈게 비싸구

 

꽃 바구니 사봤자 말라 비틀어지면 그뿐이라..

 

오래 남는걸 뭔가 없나.. 하면서

 

우리 애들 카네이션 만드는거 하면서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금액은 약 6000원정도들었답니다..^^*

 

 요건  바구니 넣기전에 그냥 모아서 본거구요 ㅎㅎ

 

 

 

 요건 리본달아서 아빠 엄마 가슴에 달아드릴 카네이션 이에용 ㅎㅎㅎ

 

 

요게 카네이션 바구니..저 포장지 안에 사실... 큰 종이컵이라는...-_ -;;;;

손잡이도 꽃철사 3개 겹쳐서 리본끈으로 둘렀답니다..

사실 말이 6000원이지 글루건이나 구슬같은건 어린이집에 다 있어서..ㅠㅠ

그냥 목공풀로도 붙어요~^^*

 

(사실..ㅋㅋ 저 바구니 세울려고 안에 지점토 넣고 거기에 박았어요 ㅋㅋㅋㅋㅋ

꽃꽂는 스펀지 그거 없어서..ㅋㅋㅋㅋ)

 

두시간정도면~ 바구니 하나 만들수 있을 정도로 접을수있답니다.

 

다음에서 카네이션 접기 하면 주름종이로 카네이션 접는 방법이 나온답니당^^*

부모님이 좋아하시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요건 우리반 아이들 ㅡ,.ㅡ 카네이션 벽걸이랍니다..ㅜㅜ

 

색상선택을 잘못하는 바람에 이렇게..ㅋㅋ 후줄근하게 되버렸네요 ㅎㅎ

 

내일 아이들 통해서 보내줄거랍니다.^0^*

 

모두들 어버이날 선물 시간투자 조금만 하고~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히히

추천수5
반대수0
베플파이리진화|2010.05.08 10:46
초딍때 학교에서 색종이로 카네이션 만들기를 했음 ㅋㅋ 근데 향기가 없어서 뭔가 부족한느낌이 들어서 집에가서 장미향이 나는 라이터기름을 종이 곳곳에 뿌려서 향기를 냈음 ㅋㅋㅋㅋ 아빠 그거차시고 담배피다가 가슴팍에 불남 ㅋㅋㅋ 씽크대로 뛰어가는 아빠님의 그림자로 모리스그린이 보였음. ㅋㅋㅋㅋㅋ
베플좌절이|2010.05.08 10:33
부럽습니다. 난 어릴때 아빠 카네이션 하나 사다드렸는데 어버이날 지나고 나니 꽃이 시들어서 스승의날 재탕할려고 밭에다가 다시 심었떤 기억이 ㅋㅋㅋ 뿌리가 없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갖다드렸음. 선생님의 이뭐병 눈초리 잊지못함.
베플그르렁|2010.05.08 14:46
저도 카네이션 만들어서 드렸어요 ^-^ 작년엔 꽃바구니 만들고 올해엔 볼펜이랑 열쇠고리 만들었답니다 ㅎㅎ 오래도록 시들지 않는 꽃인 만큼 부모님도 오래오래 제 곁에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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