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칼럼니스트 오재훈]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지키기로 작정한 법칙, 또는 제정된 질서를 우리는 ‘규칙’이라 한다. 나라에는 나라 사람이 다 같이 지켜야할 ‘법’이 있고, 개별 단체나 조직에는 조직 사람이 다 같이 지켜야할 ‘내규’가 있다. 이러한 규칙은 질서를 지키기 위함이다. 여러 사람이 모이면 각자가 살아온 대로, 각자가 익숙한 법칙대로 행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하며 살고 싶어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