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판을 보다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려 봅니다.
3개월전 6학년이 된 딸아이에게 난생 처음으로 핸드폰을 사주었습니다.
이왕이면 가지고 싶어하는 폰으로 사주고 싶어서 기계값이 좀 들어가는 W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 접하는 터치폰이라 잘모르는게 많았지만 아이들이라 확실히
빨리 익히더군요
어찌나 애지중지 하는지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전쯤 아이에게서 문자가 온것입니다.
핸드폰 액정화면이 깨졌다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제가 10년이 넘게 핸드폰을 사용해왔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액정이 깨지는 경우는
정말이지 처음 봤습니다.
주머니에서 방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액정이 깨지다니요 무슨액정이 싸구려 거울도
아니고 아니 오히려 싸구려 거울같으면 잘 깨지지도 않을 껍니다.
AS센타에서는 액정은 무조건 무상수리가 않되니 본인 부주위니 유상으로 수리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원 가격이 60만원이 넘는다는 핸드폰이 이렇게 약할 수가 있습니까?
AS를 받으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니 W폰 액정이 깨지신 분들이 정말 많은 걸
알게 됐습니다.
여러분 정말이지 제가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이니 참고하셔서 저 같은
피해는 입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W폰은 sk텔레시스에서 만들었구요 이번에 비가 새로운 W폰을 선전하는거
같던데 무상수리 거의 없습니다.
유심칩도 한번 망가지면 유상으로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