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벽에 걸어가면서오줌을 누시던 아저씨.

김가현 |2010.05.08 01:41
조회 1,017 |추천 2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여고딩입니다.

 

저는 야자가 끝나고 항상 독서실 가서 몇시간 정도 공부를 더 하고 오거든요.

 

그 날은 1시30경에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독서실 건물 주변에 술집이 몇 개 있거든요.

 

독서실 건물에서 나오면 바로 앞 건물이 호프집입니다. 그런데 호프 집에서 어떤 아저씨가 엄청나게 비틀거리며 나오는 겁니다. 

 

일단 그런 사람을 보면 좀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요. 그래서 멀찌기 떨어져 걸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는 바지 지퍼가 잘 열리지 않는지 어눌한 발음으로 씨파씨파 거리며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가도 됫었는데 전 그냥 호기심으로 그 아저씨를 힐끔힐끔 주시하며 거리를 유지하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별안간 도로 한 복판에서 소변을 보는 겁니다.

그냥 가만히 서서 볼일을 보면 좀 괜찮을 텐데 그 아저씨는....

 

팬티를 대략 무릎 위 정도까지 걸치고 비틀거리며 걸어가면서

그것도 술집이 밀집헤 있는! 도로에서 소변을 보는 겁니다.

 

네...저는 그 광경을 보고 말았습니다.

오해는 말아주세요...자세히 보지는 않았으니까요.

 

그 아저씨 보면서 참 더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분명 가정에 아이들도 있을 법한 나이로 보였는데..

 

가족들이 그러고 다니는거 알까요?

 

제가 다 창피해 지네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