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밑에...///
안녕하세요.. 중3인학생입니다..
사연인즉....
어제 학교친구와 재미있게 놀고있어습니다.
4교시가 끝나고.. 미술시간에.. 친구가 안쓰는 도화지를 가지고있었어요
근데.. 친구도화지를보고 안쓰는도화지인줄알고 동그라미를 그렸어요
처음에 그 친구도 장난치고 서로 웃고그랬는데. 갑자기 정색을하면서
제대로 해놓으라는거에요.. 그래서 지우개로 빡빡지웟어요..
근데 갑자기 돈을 1000원을 내놓으라는거에요.. 전씹었는데...
계속 내노라고 하면서.. 6교시가 흘렀어요.. 마지막시간이되었는데..갑자기 2천원을
내놓으라는거에요... 당연 또씹었죠.. 근데...갑자기 저한태 정색하면서 욕을하는겁니다
저는 화가나서 저도 같이 욕을했죠. 근데 갑자기 저한태 오더니
주먹으로 눈을 쌔게 치더라구요... 애들이보는앞에서... 아픈건 둘째치고..
애들이 저를 만만하게 볼까 생각했죠..
근데 갈기려고하는순간.. 첫시작은 제가 잘못했고. . 이친구는 안경끼고있어서
그냥한대맞구 종치길래 앉아있었어요... 눈은 조금부은상태이구요..
근데.. 가만히있는데.. 콧물이나오는거에요... 근데 코를 푸는순간...
아 아차 !! 눈부었지.. 라는생각이 드는거에요.. 눈부울때 코풀면 안된다는것을 들어서요
코를 쎄개 푸는데... 눈이 튀어나올거같더라구요.... 눈을보니깐 피로 뒤덮여있고 눈주변은 엄청부었어요...
그래서.. 그날.
부모님이 왜 안때리냐고... 맞고만있냐고.. 이러시더라구요...
엄마는 허겁지겁.. 생전 타보지도않은 택시를잡으셔서.. 가까운 안과에 가달라구하셧어요 근데.. 그 안과에서는 눈뼈가 뿌러진상태에다가 각막이 손상됬다고하더라구요.... 다음날에 소견서 내줄태니깐 큰병원을 가보래요...하루가 지났는데.... 눈이 피로 뒤덮여있고 주위는 심하게 부어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가보았습니다..
근데... 수술을해야한다더군요..
엄마가 갑자기.. 수슬을해야한다는말에 화장실로가시더라구요...
화장실에서 10분정도 있다가 나오셧는데.. 눈이 팅팅부으셧습니다..
정말 엄마 눈보고 너무 죄송해서.. 울컥햇습니다..정말....
큰누나 대학생이라서 먹을거 안사먹고.. 물값도아끼셧는데..
저때문에 몇백만원을 써야한다니.. 정말.. 게다가 오늘 어버이날인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학교에서 맞아서 애들이 무시하는건 둘째치고..
부모님 속상하신게 너무 죄송해요 ....
부모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