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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에 대한 뒤늦은 후회

나이스샷 |2010.05.09 00:42
조회 230 |추천 0

한국사검정시험쳐서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초등학교때 (언제 빠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연히 안중근의사 위인전을 읽고

 

어린나이에 감명을 받았죠

 

그때 제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가 어떤 악덕한짓을 했기에 안중근에게 총을 맞았을까?

 

안중근의사가 살았던 시기 어떠했을까?

 

초등학교때 이런생각을했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시대적 상황에 대해서 너무 궁금해지기 시작했죠

 

그러다보니 조선 고려 후삼국.. 시대를 거꾸로 올라가면서 그시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그때부터가 아마 국사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가지던 시기..

 

그리고 이것을 더 자세히 알기위해 도서관에 갔죠 요즘이야 컴터로 다 알수 있지만

 

그때는 컴퓨터가 귀한시대였기에..그때 국사 만화책, 백과사전등등..보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대해서 관심가지기 시작했고 나중에 그 지역을 사이에 두고

 

왜 싸웠는지 궁금해서 지리까지 관심가지기 시작했죠 그러다보니 도서관에 있는시간은

 

늘어만갔죠 아마거의 초등학교 생활중 4~5년은 역사,지리에 거의 관심가질 정도로

 

그러다가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이때부터 중학교때 사회시험은 8~90점대 였고

 

만점도 몇번 맞아서 상도 받았죠 주위에 애들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귀찮아할 정도로

 

하지만 문제는 이때가 시작이였죠 다른과목은 뒷전이다보니 성적은 개판일수밖에

 

없었고 결국 중3때 막판뒤집기를 위해 다른과목을 공부했으나 결국 중3때성적은

 

겨우 인문계 갈까 말까 하는 수준...그런데  당시 풍토가 인문계 턱걸이 할빠에

 

경쟁력 적은 실업계가서 일등대학 간다 이런 시기였기에 저는 선생님 꼬임에

 

실업계를 갔죠 (정말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은 짓..) 

 

하지만 상황은 똑같았죠 과 수준이 거의 인문계 수준이었고 경쟁하는 애들도

 

장난 아니게 많았고 공부 안하는 애들이 많아서 분위기 휩쓸리고 그래도

 

국사공부는 손을 안놓을려고 했지만 분위기가 그렇다보니...달콤한 유혹에 이끌렷고

 

마음잡고 공부해도 성적은 늘 중위권~중하위권..공부고 뭐고 하기 싫어졌고

 

완전 비뚤어지기 시작했죠..그러다 보니 3년이란 세월지나갔죠

 

진짜 후회했죠 중위권이라도 코피터질정도로 했을껄 하면서..

 

사학과 역사교육과 낼려고 하니 그성적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결국 재수를 할려고 하니 3년 놀았던걸 봐서는 1년 헛 보낼게 분명하고

 

성적도 너무 안내서 공부해도 몇년 보내면 군대가고

 

결국 복지계열 학과로 지원했습니다 진짜 그때 상황이 어쩔수 없지만..

 

하지만 문제는 또 시작이었죠 20살이나까 하는 유혹에

 

담배를 배우고 술을 배우고 복지계열이라보니 여자가 많다보니 여자에게

 

늘 둘러쌓였죠

오늘 한국사검정 시험쳐서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초등학교때 (언제 빠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연히 안중근의사 위인전을 읽고

 

어린나이에 감명을 받았죠

 

그때 제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가 어떤 악덕한짓을 했기에 안중근에게 총을 맞았을까?

 

안중근의사가 살았던 시기 어떠했을까?

 

초등학교때 이런생각을했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시대적 상황에 대해서 너무 궁금해지기 시작했죠

 

그러다보니 조선 고려 후삼국.. 시대를 거꾸로 올라가면서 그시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그때부터가 아마 국사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가지던 시기..

 

그리고 이것을 더 자세히 알기위해 도서관에 갔죠 요즘이야 컴터로 다 알수 있지만

 

그때는 컴퓨터가 귀한시대였기에..그때 국사 만화책, 백과사전등등..보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대해서 관심가지기 시작했고 나중에 그 지역을 사이에 두고

 

왜 싸웠는지 궁금해서 지리까지 관심가지기 시작했죠 그러다보니 도서관에 있는시간은

 

늘어만갔죠 아마거의 초등학교 생활중 4~5년은 역사,지리에 거의 관심가질 정도로

 

그러다가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이때부터 중학교때 사회시험은 8~90점대 였고

 

만점도 몇번 맞아서 상도 받았죠 주위에 애들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귀찮아할 정도로

 

하지만 문제는 이때가 시작이였죠 다른과목은 뒷전이다보니 성적은 개판일수밖에

 

없었고 결국 중3때 막판뒤집기를 위해 다른과목을 공부했으나 결국 중3때성적은

 

겨우 인문계 갈까 말까 하는 수준...그런데  당시 풍토가 인문계 턱걸이 할빠에

 

경쟁력 적은 실업계가서 일등대학 간다 이런 시기였기에 저는 선생님 꼬임에

 

실업계를 갔죠 (정말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은 짓..) 

 

하지만 상황은 똑같았죠 과 수준이 거의 인문계 수준이었고 경쟁하는 애들도

 

장난 아니게 많았고 공부 안하는 애들이 많아서 분위기 휩쓸리고 그래도

 

국사공부는 손을 안놓을려고 했지만 분위기가 그렇다보니...달콤한 유혹에 이끌렷고

 

마음잡고 공부해도 성적은 늘 중위권~중하위권..공부고 뭐고 하기 싫어졌고

 

완전 비뚤어지기 시작했죠..그러다 보니 3년이란 세월지나갔죠

 

진짜 후회했죠 중위권이라도 코피터질정도로 했을껄 하면서..

 

사학과 역사교육과 낼려고 하니 그성적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결국 재수를 할려고 하니 3년 놀았던걸 봐서는 1년 헛 보낼게 분명하고

 

성적도 너무 안내서 공부해도 몇년 보내면 군대가고

 

결국 복지계열 학과로 지원했습니다 진짜 그때 상황이 어쩔수 없지만..

 

하지만 문제는 또 시작이었죠 20살이나까 하는 유혹에

 

담배를 배우고 술을 배우고 복지계열이라보니 여자가 많다보니 여자에게

 

늘 둘러쌓였죠 게다가 연애까지..그래도 1학년 생활은 그래도 할만했습니다

 

술 엄청먹어도 다음날 학교 무조건 오고 결석도 안하고 수업 참석하고

 

하지만 늘 성적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었죠

 

1학년 마치고 휴학을 냈죠 군대 때문에 하지만 휴학 기간 동안 국사책을 볼려고 했으나

 

집중도 안되고 그러다 보니 군대에 갔죠

 

하지만 군대에서도 배운거는 삽질 못질 빗자루질 체력증강..게다가 공부는 그림의떡

 

결국 복학하고 느끼는게 진짜 복지계열 공부해야 되나..이런느낌

 

남을 도우것도 좋지만 복지쪽은 진짜 대인배 아닌이상 짜증뿐에 안나고

 

게다가 2학년되면 실습이나 봉사 나가지만 도저히 마음이 우러나지가 않고

 

뿌듯함은 커녕 몸고생한것만 같고 그러다가 한국사검정시험 이걸 알고나서는

 

진짜 공부 해보자 내가 진짜 몇년동안 놀았는한을 풀어보자는 식으로..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기출문제집 사고 아마 그동안은 진짜 공부에 진짜 미친

 

느낌이었죠 초등학교때 국사에 빠졌는거 처럼..그동안 정말 몇년 공부못한 한을

 

풀었는 느낌..그리고 한국사검정시험 3급에 응시했는데 다행히 점수는 잘나왔네요;;

 

하지만 진짜 후회는 합니다 진짜 중학교때 국사에 너무 미치지만 안했었더라도

 

고등학교때 중위권 가더라도 진짜 열심히 했었으면..적어도 이렇게 까지는

 

되지는 않을텐데...

 

PS,중딩동창이랑 한잔하다가 국사라이벌 하던애가 사학과 갔다니까 열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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