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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좀 말려주세요

이주은 |2010.05.10 11:02
조회 5,447 |추천 0

진짜 맘상해서 글 내립니다.

언니인생이니 냅두라구요?

님들은 언니인생이 망친다면 내 가족 인생이 망친다면 그렇게 좋겠나요?

걱정되서 그러는걸 답이라고 내놓는게 그냥 냅두라고 니인생 아니라고?

진짜 그러니 요즘 사람 요즘 사람 욕먹는거 아닌가 싶네요.

개인주의에 푹 빠져 사는군요 들.

본인들 가족은 걱정 하나 안하며 사시는가 보네요.

네네. 울 언니 대학나와서 알아서 잘 하고 결혼할때 손 하나 안벌리고 무지 반대하는 결혼 하고 그러고 저렇게 살았아요.

형부 공무원이라 월급 적고 일 많고  교대 근무에 지방에 근무하는때가 결혼이후 더 많았네요. 언니가 애 셋을 거의 혼자 보듯해서 힘든것도 알아요.

그렇지만 앞으로 그만두면 더 힘들겠기에 그러하겠기에 말리고 싶은거였는데

무슨 답변들이 다 그모냥인지.

왜요 남에 일이니 남에 가족사니 못살아도 지지리 궁상떨고 살아도 무슨 상관있냐 그러는건가요?

내식구일처럼 걱정해 주면 안되나..

원본지킴글 지워주세요  본인의사에 반하여 계속 올리시면 신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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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0.05.10 11:06
내가 보기에는 부모님용돈 주기싫어서 니가 말리는것처럼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앞뒤없이 글쓴 분 생각 안하고 이런 글을 쓴거같네요. 하지만 원본을 봤을 때는 가족으로써 언니를 정말 생각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해요. 남일이라고 툭툭 내뱉은얘기가아니라 제가 봤을 때 정말 철 없게 보였었길래 이런식으로 쓴 리플이예요 ,언니 걱정보다는 난 아직 미혼인데 부모님 용돈 드릴 생각에 막막하다는 글 같아서요. )
베플...|2010.05.10 11:18
와... 너 욕먹을라고 글올렸니??? 막내...어쩔수 없구나..어찌나 이기적이고 싸가지없는지..못돼쳐먹은 ㄴ 같으니... 애 3명이고 그나이에 그만큼 열심히 일했음됐지..그리고 언니는 자기애들 자기손으로 키우고 싶지않겠냐??? 언니가 그만두면 니네 부모님 줄 용돈줄어들까봐 말려달라고???하이고야.. 뭐 이런게 다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지생각만하네.. 너 이거 꼭 니언니 보여줘라.. 너같은동생없는게 진짜 다행이다..
베플|2010.05.10 14:10
솔직히 저도 대기업 다니다가 나왔는데 ..후회합니다.. 다시 들어갈수도 없고 말입니다 ..하지만 내자식이 꼬질꼬질 엄마 사랑 받지도 못하고 놀아줄 사람없더 티비만 본다면 그돈 많이 벌어서 모합니까? 내자식이 행복해보이지가 않는데 너무 아까운 자리이고 그만두고나서 정말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님인생 아니고 언니 인생입니다 후회해도 언니가 하는것이고 님이 끼어드는건 웃길뿐..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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