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톡ㅡㅡ
난 몇일동안 친구집ㅇㅔ 머물러야함
근데 웃긴건 ㅋㅋㅋ 내친구들은 우리오빠야절대 신경안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크림도 안바르고 이상한옷입고 잘오는데 오빠혼자 신경씀.ㅡㅡa
갑자기 초라해보임ㅋㅋ
악플은 삼가해주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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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女임 ㅡㅡ
나랑 오빠는 1살차이ㅋ
지금부터 우리오빠의 병맛같은행동들을 써보겠음
1번째,
내친구들이 우리집에 자주오는데 올때마다 띵똥~소리만 들리면 바로 화장실에 들어가
서 샤워하고나옴 (평소에 씻는모습 잘못보는데 내친구들 올때만)
한날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가 받을게있어서 우리집에왔음
그날도 어김없이 샤워하러 들어갔음
근데 내친구 그물건만 가지고 바로갔음^^
샤워하고 멋있는척 수건으로 머리털면서 나왔을건데 난방에서 티비보고있으니까
문자로 거실에서 티비보라고했음
글서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내친구말소리가 안들리니까 방문빼꼼 열어서 작은소리로
내친구 어디갔냐고 화장실갔냐고 물음ㅋㅋㅋㅋ 집에갔는데....
2번째,
한날은 나의친구2명이 집에와서 놀고잇엇음.
그날따라 어디나간다고 갑자기 몇일전에 산옷을 꺼내입음
어디가냐했더니 중요한약속있어서 나간다했음
내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나갔음
"잘갔다오세여~~ ㅋㅋㅋ" "응 재밌게 놀다가 가라^^* "
우린 밥먹고 할게없어서 피시방에 가기로했음(원래 잘안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
피시방에서 자리를 찾고있는데 어디선가 많이본 뒷통수가 보였음
헤드셋끼고 친구들하고 게임하고있었음...ㅠㅠ
난 창피해서 다른피시방에 가자고했지만 이미애들한테 들켰음ㅋㅋㅋ
차마 아는척은 못하고 그날저녁 왜그랬냐고 물음
끝까지 내말에 대답안합^^
3번째,
이것도 친구들잇엇을때 얘기임 ㅡㅡ
애들이랑 모여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배안고프냐고 ㅋㅋ 통닥을 시켜준다고함
우리는 당연히 ㅇㅋ 해서 시켜먹고 너희오빠는 진짜짱이란소리를 들으며
열심히 먹었음
그리고 담날되서 나보고 통닭값 내놓으라고함 ㅡㅡ
니가사줬잖아 하면서 안준다했더니 나중에 내지갑에서 2마넌 빼갔음 ^^
난 이런거 애들한테 다말해서 웃음거리로 만드는데 오빠는 아직 그런사실모름,ㅎㅎ
올때마다 쑥쓰러워함,ㅎㅎ쿨한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부름시킬때도 돈주면서 시켜놓고 나중에 다시뺏음
난 다시는안할꺼라고 다짐하지만 협박에못이겨 또 심부름을감,,,
4번째,
음.......ㅡㅡ;;;;;; 이것도 친구들있었을때임
우리옆동에 오빠친구가 살고있는데
내친구들이 집에있을땐 똥마려우면 친구집에가서 싸고옴 ㅡㅡa
그래놓곤 뭐하나 집어와서 이거 받으러 갓다왔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번째,
한번은 거실에서 신문열심히 보길래 왠일이냐했더니
놔두고 방에들어가길래 보니까 3일지난 신문-_ -
이거말고도 진짜 열받게하는일 많음 ㅡㅡ
돈필요하다고 했는데 순순히 돈붙여준다해서 계좌번호 불러주고
난 맘편히 애들하고 술먹으러갔는데
내가 계산할려고 긁었는데 잔액부족이라서 확인해보니까 100원붙였음
그리고
하도 내친구들하고 일촌하고싶다고 해서 일촌이긴한데
말없이 도토리 보내줌 ㅋㅋㅋ 진짜 또라이같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들한테 멋져보이고 싶은가봐요ㅠㅠㅠ
-이제끗-
여자들 집에데리고 왔다가 장농에 숨은거 들켜서
아빠한테 바리깡으로 머리밀리고 시골가서 찍은사진 ^^
술먹고 집에들어왔을때 ㅡㅡ↓
이거는 평소모습ㅋ
톡되서 우리오빠좀 볼수있게 해주세요 ㅡ ㅡ
보고 정신차리게 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
톡되면 맞을각오하고 싸이주소도 올림 ^_^
뱌이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