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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남자친구심리....

군대 |2010.05.11 00:03
조회 686 |추천 0

저는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여대생입니다..

 

톡커님들~조언좀 구할께요 ㅠ_ㅠ

 

저희의 첫 만남은 남자친구가 일병일때 만나게 됬어요

 

친구 남자친구가 후임병인 일병을 소개 시켜주어서 저희의 만남은 시작되었어요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을때 느낌이 정말 좋았고, 그랫던 만큼 통하는것도 많았고,

 

그래서 저는 2년정도는 기달려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심정은 이사람을 놓치고 싶진 않았거든요.

 

곧 상병이 되요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군인이 시간이 이렇게 많나?할 정도로 전화통화도 자주했어요 

 

하루에 4~5통은 기본일 정도로..

 

근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전화도 줄어들게 되고, 요즘엔 거의 하루에 한통도 안하는것같네요..

 

게다가 남자친구가 이제 GOP투입이되서 면회도 안되요

 

이제 제대가 1년정도 남은 남자친구...

 

점점 연락이 줄어들고, 면회는 안되고.......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마음으로는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군대에 있으면 많이 외롭다고들 하는데

 

군대에서 그 외로움을 달래줄수있는 여자가 필요한건지 제가 필요한건지도 잘 모르겟네요

 

기다려 준다는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걸까요?????

 

아 ㅜㅜㅜㅜ톡커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ㅜㅜㅜㅜ

 

이런경우 있으신 여성분들 없으신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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