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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숨기고 산다

때론  내안에  깃들어있는  어설픈  감성들이

죄다  다  죽어버렸음  하구 소망해본다.

철이  바뀌면 집안  정리를  하듯,

감정두  계절이  바뀌면서  정리좀  하는거지..

평생을  한사람만  보구있을게 아니라면

깔끔한  마무리도  매너  아닐까  싶다.

감정이란게,  살아가는게, 공식같지않아  화날때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오늘   난  병이 난  장에게

조금은   벅찬  숙제를   내주려한다

공복의 알콜....

어설프게  남아있는 숙변들을  쓸어버리듯

감정의  찌그러기들을  션하게 게워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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