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뭐...
영어 학원다니면서
회화반다니는데
프리토킹이라
말하면서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좀 같이 다니고 하는데요
이거..음...
이게 참 사연이 긴데
전 스물넷이구요남자구
학원에 같은 클레스에 친구가 한명있고
음...
근데 집에갈때 지하철역까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고1짜리 꼬마 여자애가있고
저희 집근처까지 같이 가는 21살짜리 여대딩 한명이있고해서
넷이서 같이 다녔는데
가끔 제가 집에 늦게 들어가는날엔 밖에서 밥을사먹고 들어가서
한 두어번?
저녁을 넷이서 같이 먹은적이있기도하고
좀 친해지기도해서
문자도 종종하고 하는데
어느날갑자기
학원에 고1짜리 여자애 부모님이 들이닥치더니
나한테!!
나때문에 애가 공부도 안하고 집에 늦게들어오고
그런다고
고딩후리러 학원왔냐면서 막말을 하는데 이건뭐...
부모가 같이 와서 남자분은 때릴려고 하질않나...
어머니 되는쪽은 말을 어찌나 막하시던지
으휴
이건무슨상황인지
아니 내가
허...
고1이면 뭐여 내 친동생보다도 4살이 어린데
뭘꼬신다고??
아니 내가 어딜 강제로 데려간것도아니고
으아아아아악
아 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ㅋ
토커님들 저좀 위로해주셍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