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다름아닌 , 2주전 쯤 같은지역에 사는 다른학교 동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끄럼도 많이타고 재미있어서 괜찮단 생각이 들었는데,
점차 알아가게 되면서 싸이서 그 남자애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키는 큰데, 사진상으론 생김새,, 뭐랄까... 비호감도 그렇다고 호감도 아닌
평범한 얼굴이였습니다..
그래도 애교도 부리면서 자꾸 문자로 '누나 보고싶어요,^^//진짠뎅ㅎ//
누나 귀엽다 // '등 이런 식으로 문자를 보내오는 거에요 ㅎ 처음엔 20살이고
하는 행동도 귀엽게여겼는데, ㅎ
어제 대학가 앞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상과 다르게 실물이 괜찮더군요 그래서 같이 축제 구경을 하다
저를 버스 태워 보내고 나서 문자가 이렇게 왔더군요
'담엔 ㅋㅋ 더ㅋ 이쁘게하구오세용ㅎㅎ 오늘도 갠차나써용 ㅎㅎ' 이렇게
왔더군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 =_=... 애가.. 워낙 감을 잡을 수 없는 아이인지라 ㅎ
누나 좋다고 그러고 이러는 아이라,, 장난 같기도 하고
여러분들은 이 연하남 마음이 뭐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