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평택사는 23살 남자 입니다
불과 8일전에 있었던일입니다
5월5일 어린이날 에 친구들과 동네호프집에서 가볍게 한잔 걸치고
다음날 일가야되서 집에 들어오는길에 생긴일입니다
9시 40분경 반바지에 나시티 한장 입고 3디다스 파란색 슬리퍼를
신고 지갑과 핸드폰을 들고 집앞에 마트에서 담배한갑 사러 나왔는데
친구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사쿠사쿠(치킨 체인점)에 있으니 오라고
제가간 마트 바로 옆이라서 담배사고 바로 들어가서 친구들과 마늘간장 두마리과
맥주를 먹고 나왔습니다 이때가 한 11시 조금 넘었을껍니다
근데 제몸에는 팔목부터 타고올라와 어께 가슴 까지 가는 문신이 양팔다 있습니다
이레즈미 긴팔 이라 불리는...
암튼 먹고 마시고 당구장 가자는거 됫다고 난 간다고 하고
집을 향해 가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 한분이 길바닥에서 자고있는겁니다 만취상태로
그래서 저렇게 두면 죽을꺼같아서 그분 주머니를 뒤져서 핸드폰으로 1번을 눌러 전화
를 걸었습니다 다행이도 집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아저씨가 쓰러져 있으니 대려가달라고
라고 알겠다고하고 전 아저씨를 일으켜 근처에 있는 놀이터에있는 의자에 올려 놨죠..
그리고 나서 아저씨의식좀 차리게 할라고 아저씨 아저씨 하며 불렀는데
그러길 5분 정도 됬나 아저씨가 의식을 조금씩 차리더군요 그리고 5분정도뒤에
부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오셨구요 오셔서 으이구 인간아 라는 소리를 연발하며
저한테는 고맙단 말두 없더군요 그래서 뭐 이제 됫다 싶어서 집에가고 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뛰어오더니 제 뒤통수를 치더라구요......멍했져...
뭐지.. 나 왜 맞은거지...?? 그러더니 자기 반지랑 지갑을 달라는 겁니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런거 건든적 없다고 왜그러냐고 들어가시라고
말했지만 아저씨께서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던군요... 참나....
뭐 전 떳떳 했기에 꿀리는건 없었지만 귀찬더라구요....
그리고 8분정도뒤에 경찰이 오고 상황도 제대로 안듣고 절 끌고 가는 겁니다...
제몸에 그려져 있는 것들 때문인거 같은데... 참 너무 화나서 왜 날 잡 냐고
따졌습니다 그래서 그제서야 저의 말을 듣고 거기 있던 저와 아저씨 아주머니
다같이 경찰서로 갔습니다 거기서 조사하고 진술써 쓰고 하는데
CCTV 를 돌려서 보자고 아저씨가 조카 당당하게 말하는 겁니다
시청인가 어디 전화하고 그관활쪽 가서 CCTV를 보는데... 아차...
제가 아저기 폰꺼낼려고 주머니를 뒤지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 겁니다
그때 또 아저씨한테 뒤통수 얻어맞고..... 해명을하고 집에 연락드릴려고
핸드폰 꺼낼라고 한거라고... 따른 의도는 없었다고
앞부분 부터 보자고 나말고 딴놈이 한거면 당신 내앞에서 빌라고
그래서 앞부분 보는데 저말고 머리가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놈이
반지랑 지갑을 털더군요....
썩을....아저씨가.... 저한테 미안하단 소리없이 그냥
진범을 욕하고 혼자 흥분 하고 날리 였습니다 저는 그냥 그곳에 더있기 싫어서
이제 가도되지 안냐고 간다고 하고 나오는데
너무 화가 몸이떨리더군요... 내가 착한일하면 왜 난 불똥을 맞을까.,..........
그저 기거리에 부랑자하나 살리려고 한건데..
그래서 그날부터 널부러져 있는 취객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하소연 할곳도 마땅히 없고 함 올려 봤습니다
수고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