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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없는 서러움.

|2010.05.13 21:47
조회 1,968 |추천 0

오늘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제 그냥 내 알아서 내 살길을 찾아가야 하고

그런 기분 ㅠ.ㅠ

 

엄마는 백칠십만원짜리 클라쎄 김치냉장고 백만원주고 샀다고 기뻐하고

멀쩡한 전자렌지 있는데도 디오스로 바꾸고 행복해하고...

 

내 몫으로 사다준 것은 무선 마우스가 전부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 스승의 날 선물 구매대행 해줘도 내 차비만 더 들고

 

지금의 나는 완전

녹 초

ㅠ.ㅠ

 

오늘은 어쩐지 날씨도 그런 것이, 한혜진 아주머니의 마지막 연인을 들으면서

지지리 궁상을 떨 수 밖에 없다.

 

아 힘들다,슬프다,눈물나게 쓸쓸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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