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목처럼 화류계라고 해야하나
여튼 밤에 남자들이 하는일 있잖아요 흔히 호빠나 뭐 보도?뭐 그런거나
그런계통에 직접 종사하셨던 남자분이나 그쪽계통 잘아시는분들
혹은 다녀보신 여성분들한테 정말 제가 진짜 중요하게 알고싶은게 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남자친구가 술집에서 일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6개월간 전혀 눈치못챘고 남친이 일하던 술집에서
사고를 치고 도망갔다고 잡으려 왔더군요 제가 어느 술집이냐고 묻자
그냥 술집이라고..술집에서 일하는지도 몰랐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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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은 좀 판단좀 해주세요..
저희는 최근 두달내내 남친이 퇴근하면 늘 만납니다.
계속 의심을 하고 있다가 어느날은 가방에 검은 바지가 있더군요
검은 바지를 넣고 다니는걸 딱 2번정도 본거 같은데
몰래 주머니를 뒤져보니 은박지에 쌓인 조그만한개 몇개 있더군요
뜯어보니깐 콘돔...일반적인 콘돔포장이 아닌 손수 포장한거 같던데
일반 가정집에서 쓰는 진짜 은박지에 새끼손가락크기정도로 접었더군요
사용한거 같지는 않았구요
↑이거 뭡니까? 웨이터나 한줄 알았지 정말.. 2차까지 나가는 일이였을까요?
남친은 야간에 확실히 일을했고 3월전까지는 저녁8시나 10시에 출근해서
5시나 더늦게는 아침 7~8시에 마치더라구요
그래도 문자는 2시간에 한번씩은 서로 주고 받았고
4월달 이후로는 일찍나가면 5시나 6시쯤에 출근한다고 출근하고
새벽 1시~3시 안으로 마쳤습니다. (새벽에 항상 만났음)
그리고 출근했다고 네이트온을 들어오고 퇴근전까지 쪽지를
늘 주고 받습니다..퇴근전까진 늘 접속해 있었구요
첨만났을때 부터 지금까지 늘 일요일은 남친이 쉬더군요
저 아플때나 부모님 생신같은 중요한날은 직장에 말했다고 쉬더군요
남친을 사귀는 내내 지금 생각해보면
일요일은 일안한다구 쉬어서 저랑 매주 만났거든요?
술집에 일하면 주말이 더 바쁠텐데..사귀면서 일요일은 늘 만났어요
또 호빠나 보도 같은 일했으면 술을 분명 마실것 같은데
새벽이나 아침에 늘 만나도 6개월간 술을 마시고 온적이 전혀 없었어요
남친은 주량은 약하진 않은데 얼굴이 빨개지고 티가 납니다..
그리고 휴대폰에 50명정도 밖에 저장 안되있구
저랑 있을때도 뭐 상무님이라고 저장된사람이랑 사장님말고는
전화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어떤가요? 정말 제가 나쁘게 상상하는 그런일들은 한걸까요?
아님 일을 하다 이젠 그만 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