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F 고객센터 상담과 관련하여 불만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0년 5월 14일 오후 5시 25분 경 KTF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제 동생이 군대 외박나왔을 때 복구한 휴대폰을 다시 군정지 시키고자 상담요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와 상담을 진행하신 KTF 고객센터 상담원분이 휴대폰 비밀번호를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1648이라고 말을 했고 회사 근무중이었기 때문에 길게 통화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지요청을 하니 주민번호 뒷 자리를 말씀해 주셔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제 동생이지만 주민번호 뒷 자리를 외우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또한, 현재 군대에 있어 통화가 어려울 뿐더라 저희 부모님, 언니 모두 직장에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주민번호 확인이 어려워 상담원 분께 주민번호 확인이 어렵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담원분이 저에게 주민번호 확인이 어려우면 정지시킬 수 없다고 안내하셔서 제가 이 휴대폰 정지상태에서 복구처리를 할 때 제 동생 주민번호를 몰랐는데 비밀번호로 복구를 진행한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상담원 분이 하시는 말씀이 고객님께서 정보를 속여말씀하셔서 복구가 진행된것이 아니냐고 물어보는것이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KTF 고객센터에서 고객에게 정보를 속여서 복구를 진행했다고 말을 하시다니요
제가 기분이 나쁘고 어이가 없어서 통화내역 확인해 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상담원 분께서 확인이 불가능 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상담원이 고객에게 고객님께서 복구신청하실때 속여서 진행하였다고 말을하면서
확인도 안해보고 그런말을 하는건가요?
제가 에스케이 케이티에프 엘지텔레콤 다 사용해봤지만 KTF 고객센터에서 근무하시는 상담원께서는 고객을 전혀 확인된 바 없이 거짓말쟁이로 몰아버리더군요
이런 상담원과 더이상 할 말이 없더군요.
또 정말 실수로 제가 누나인데 복구를 해줬고 이번에 정지를 안해주신다고 생각을 해도 이건 아닌거 같네요
또한, 금요일 전화를 했고 상담이 주말에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무조건 안된다고만 말씀하시네요
주말에는 요금 안나가는건가요?
아니면 KTF 고객센터에 근무하시는 이승환상담원께서 대신 요금을 납부해주는 건가요?
요금이 얼마 안된다고 해서 무시하는 건가요? 왜 고객센터에 상담하시는 분이 고객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함부로 막하시는 건지 제가 납득이 안갑니다.
KTF를 사용하는 많은 고객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처럼 불만을 직접얘기하는 고객도 있게지만 불만족스러우면서도 묵인하고 넘어가는 고객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규모의 통신사 고객센터가 이렇게 고객을 대해서야 어떻게 믿고 사용할 수 있을지 참 난감하네요.
휴대폰 정지의 문제가 아닌 고객을 우롱한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발 상담원들아 고객과 상담을 진행할 때 올바른 상식과 교육을 받은 후 상담을 진행하길 바랍니다.
이런 부분은 어디에 신고를 해야 되나요 ㅠㅡㅠ? 너무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