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정말 글잘쓰는거같아 교사로써 충분히 능력이있다 그정도면 큰인물이 될수있고 애들에게 가르침을 확실히 줄수있을거라 믿습니다 저번에도 그쪽당한일에 글을보며
눈가에 눈물이 뚝뚝떨어지면서 스크롤바를 기억이 아직도있네요
제자들이 글쓴것과 스승이란 선생이 학생들에게 전하는말도 참 감동이였습니다.
꼭 다시 일어서서 좋은 선생님이 되길바라겟습니다^^
아...이런선생님이구나 느껴지지않습니까?.....
글올리신 선생님이 다시 선생님자리에서서 대한민국을 이끌
최고의 제자를..만들어내주세요!
대한민국 선생님들 화이팅!!
[난선생님이 아님..]
베플Holic|2010.05.18 08:43
아이는 용서하더라도 부모와 언론은 용서하지마셔요...
-베플이군요... 술한잔하고 한마디합니다.
언론은 특종하나잡으려고 뭐하나 꼬투리잡히면 왜 그렇게들 지X일까요?
부모들은 어떻게든 뭐하나 잡히면 언론을 이용하여 세상의 민심을 휘청거리게할까요?...
지금시대에 느낌니다. 그것도 처절하게...
요즘아이들을보면 깜짝놀라곤합니다
X발 X같네 이런말이 서스럼없이 입에서 나오곤합니다.
그 잘난 부모들이요? 선생들을 못잡아먹어 안달난 부모들이요?
자기 아들 딸들이 숙제안해와서 매한대 맞았다?
상상해보셧습니까?
예전같지않습니다...
먼저 언론에 알려서 매한대 들어올린선생님 매장시킬려합니다.
매한대맞으면 하는말들이 가관입니다
"말로타이르면 될걸 왜 애를때리냐"
"내 아이는 절대 그럴아이가 아니다..."
헛 웃음만나오고 말이 안나옵니다.
그저 그런부모들에게 몇마디하고싶습니다.
"당신들이 그렇기에 애들이 이렇게 자라는거라고.."
"당신들이 남의자식 버릇없다 하기전에 당신들의 자식들을 먼저 살펴보라고..."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된걸까요?
왜 교육자의 입장은 한없이 약해지기만한걸까요?
네티즌님들의 의견을 살피고싶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힘내세요!!!
베플Aki|2010.05.18 10:15
판에 달린 리플 하나하나 읽으며 용기를 얻으셨다는 글이 기억나 또다시 리플 달아놓습니다.
저는 딱히 글을 조리있게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단한 위인도 못되지만, 마음으로 응원해드리고 갑니다.
진심으로, 글쓰신 분 같은 훌륭하신 선생님께서 대한민국에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어릴적, 학교에 다니면서 스승의 탈을 쓰고 횡포를 부리거나 아이들에게 무자비한
언어적 폭력을 가하는 교사같지 않은 교사분들 정말 많이 뵈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본인 특유의 성향이나 잘못된 가정교육으로 삐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스승의 자질이 없는 그런 선생님들에게 반감을 가지고서 청소년기를
더욱 반항적으로 보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반발심이 강한 청소년들의 세태가 교사의 위신이나 권위를 땅바닥까지
떨어지게 한것도 사실이지만, 자애로운 선생님의 훈계로 인해 결국 올바른 길을 가고
평생 은사에 대한 고마움을 간직하고 살게 될 학생들은 아직 많이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아이들이 나중에 철이 들고 성인이 되고 나면
본인들을 처벌하지 않기 위해 선생님께서 배신감과 수치심을 인내하고
엄청난 자비를 베풀었다는 사실을 깨닳게 되겠지요. 아주 오랜시간 부끄러워할것입니다.
그것이 정말 최상의 처벌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이겨내셨습니다. 교편을 잡으신지 오래되지 않으셨다고 들었는데
교단에 서계시는 내내 제자들로 인해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