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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것을 보여줍니다.

무삼이 |2010.05.15 10:31
조회 1,443 |추천 1


(우선 살짝)./// 천안함이 북한 어뢰로 인한 버불젯으로 파괴 됐다고 보기에는 너무도 이상한 점이 많다는 것을 잘 정리한 기사 →  보기클릭  (기사 아래 신기원님이 쓴 두 번 째 베스트 댓글도 잘 보셈)  ///


 

아래는 (평소에 제2의 노무현이라는 말을 들어온) 유시민과  군 생활을  함깨했던 사람이 , 그의 인간성에 감동받아 쓴 글 카패 계시물 입니다.  (출처보기 )//

 

내 군대 선임병 유시민


지금도 서울대 출신이라고 하면 다들 존경의 시선으로 봅니다.

하물며 80년대 초반에는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 강원도 화천의 7사단 칠성부대에 입대한 제가 자대 배치를 받고

내무실 배치를 받았을 때 유시민 후보는 상병 계급이었고 저의 맞은 편 관물대를 사용하고 있었죠.

 

저 또한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상고 출신인 저는

정말 마치 대통령을 만난 것처럼 유시민 상병을 우러러봤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서울대 출신이라는 막연한 포스에 압도당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의 진면목을 많이 지켜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군대에서 구타 안하는 고참 생각해보셨습니까? 그것도 80년대에?

 

네, 그렇습니다. 유시민 상병은 절대 구타하는 걸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후임병들 고민과 고충을 잘 상담해주곤 하였습니다.

 

실례로 저는 제가 일병이고 유시민씨가 말년 병장이 되었을 때 아버지께서

큰 수술을 앞두고 있었고 이에 대한 고민을 유시민 병장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유시민 병장은 중대장과 몰래 상의하여 자신에게 예정되어 있는 포상 휴가를

반납하고, 대신 저를 청원휴가 내어서 보내주실 정도로 인간에 대한 정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끈끈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들 고참과 근무 나가서 후임병이 잠자는거 보셨습니까?

 

유시민 선임병은 같이 근무 나가면 자신은 안 자고 대낮에 고생하는 후임병을

피곤할까봐 잠재워주시는 분이었습니다.

 

남자분들은 군대 다녀와서 다들 아실 겁니다.

저 정도의 선임병이라면 인간성이 어떨 지를 말입니다.

 

(퍼 온 제가 한마디 -  정치인들의 진면목은 잘 알기 어렵죠, 누구나 잘 보이려고 노력하니까요.

그럼에도 여기저기서 추악한 모습이 삐져 나오는데 유시민 씨는 참 보기드문 사람 같습니다.) 

 

★ 유시민이 1985년 전두환 정권에 의해 수감 됐을 때 쓴 그 유명한  [항소 이유서] →  보기클릭



● 노무현 재임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 들어가기

  (35만 조회. 2만 2천 추천)


●노무현 조선에 이렇게 당했다                                 →이정도면 날조도 예술

●제2롯데월드, 제앙적 막장 파국 건설                        → 게시물 보기
●자식 키우는 분 필독 (알고는 못먹지)                       → 여기클릭 

(마지막 부탁 .. 좀 구석구석 퍼주셈^^ 지지자가 쭉쭉 늘어납니다.)

 

*********

 

감동 비타민 추가..비슷한 분으로 경기도 부천 민주당 원혜영 의원이 있습니다. 1996년 전재산 20억원을 장학 재단에 기부하고 (지금 가치로는 100 억원 정도..), 2009년 모친상 부조금 1억원도 기부하고 정작 본인은 30평대 아파트에 전세 살면서 2010년 2월 전세 인상금 4000만원을 대출받아 처리했다는 .. 유시민하고 막상막하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041649431&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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