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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학생들을조심하세요경찰서까지..도와주세요

에이비씨디 |2010.05.16 01:21
조회 983 |추천 5

 

 

안녕하세요처음판을쓰게된이번수능을앞둔여고생입니다

제친구얘기를 써보려합니다!!!  많은분들이 보시구댓글을 달아주셨으면좋겠습니다!! ㅠ_ㅠ

제친구의억울함을달래주세요 ㅠ_ㅠ

 

(제친구는 A,B,C,D까지잇구요   범인은 X,Y라고표현할게요)

A는 이야기 편의상 지갑주인이라고 말씀드리구요

정확히알려드리자면 제친구들과 범인모두 같은학교구요

저희는 현재 고3이고 범인은 현재 고2 학생들입니다

 

정확히 저희중간고사기간 5월4일이였는데요

그때 사건이일어났습니다

 

 

A,B,C라는친구셋이서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공부를하다가 코코아를한잔마시려구

지갑을책상에올려두고서잠깐나갔다왔는데 지갑이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앉아있던 학생들한테 묻고물어서 대충범인을 알아냈는데 그게 X,Y이구요

근데 그 X,Y가 제친구들코코아마시는곳에서 같은반 남자애들이랑 이야기를하고있었는데 신호를주고받았다고하더라구요"가방챙겨서나올게"라고말이죠

뒤늦게그걸알았던A,B,C가 결국 X 번호를알아내서연락을했어요(전화)

전화내용대충말하자면

"잠깐집앞에서보자"

"누구신데요? 왜그러시는데요?"

"너가지금훔친거알아가져와, 증인도있고 너네 도벽심하다고 2학년애들이 그러더라"

이랬더니 처음엔 어이없어하면서 나오기싫다고하고 계속 부정을했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언니죄송해요"라는말을하고서 A,B,C가 아무일없었던걸로할테니까 지갑만돌려달라고 제발 지금 집앞으로 가겠다고했더니 못나간다고 하면서 안된다고했대요

그래서 A,B,C가 집앞에서있을테니까 지갑던지라고했더니 알았다고해서 집앞으로갔습니다 그래서 결국 집앞에가서 지갑을받고서 사과를받았는데 정작 지갑을보니까 민증과 지갑자체 빼고는 전부 없더라구요 모든카드와 돈이요 ..  알고보니까 전부다 버렸다고 해서 그걸 같이 찾으러 가자고했는데 자기아빠때문에 못나간다고하더라구요

근데 그때 갑자기 X 어머님이 나타나셔서 친구인척하고 착한척했는데 갑자기 또 X 아빠가 나오시더니 다짜고짜 제친구 A,B,C한테 ㅁㅊㄴ들꺼지라고 왜밤에 애를 불러내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시간 12시가 넘었었거든요 그러시면서 정말 계속 욕을하시길래 A,B,C가 억울해서 결국 X 가  지갑훔쳐갔다고 이야기를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온화해지시면서 버린카드 찾으러가자고 하시면서 도서관쪽 풀숲으로 가서 카드전부 찾고 주워서 내려가는길에 그 X 아버님이 차비하라고 돈 10만원을 주셔서 안받는다고도했는데 90도인사하면서 싫다고했는데 계속 주셔서 결국은 받았습니다 근데 절대 안건드린돈이에요 쥐어주시길래 받기만하고서 정작 훔친여자애 Y한테 결국 버스타고 좀멀리있어서 갔는데 그때는 친구 A,B만갔어요 근데 애들이 용서해주려고 간거였는데 Y가 정말 보기안좋게 흔히 띠껍게 미간찌푸리면서 "언니죄송해요" 라고해서 A,B가 언니번호달려달라했더니 안되겠다고 언니무서워서 안되겠다고했대요 그래서 A,B가 언니분한테 먼저말하고 우리한테 확인전화하라고 해서 여차저차 끝내고서 헤어졌는데 그 언니분이 새벽에 애를불러내냐고 욕하셨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끝난줄알았는데 새벽에 A한테 전화가왔대요 그 언니분한테

근데 그 Y가 울면서 지갑주웠다고 하면서 되려 제친구 A랑 A어머님이 더 욕드시구요 결국 여차저차 끝내서 이게 사건첫날일입니다.

 

 

그다음날이 어린이랑 5월5일이였습니다

근데 그날 문자한통이 와서 확인을했는데 범인 X가 문자로

"언니 저희 아빠한테 돈 얼마받으셨어요?ㅋㅋ " 이렇게 그대로왔대요

그러면서 "왜저한테는돈받고 Y한테는 돈안받으셨어요?ㅋㅋ" 이렇게 ㅋㅋ붙여가면서문자가계속오는데 돈내놓으라고 닥달하는 문자같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에 A,B,C가 너무짜증이나서돈을돌려주려고 아예 안쓰고서 결정했대요 근데 저희가 야자시간이 늦게끝나서 계속미루고미루다가 결국 오늘 제친구 A,B,C,D 네명이서 같이 X아버님찾아갔는데 회사에 계신다고해서 진짜 일다해결보려고 회사까지 찾아갔는데 돈다시 돌려드렸더니 미안하다고하시면서 징계넣어도괜찮으니까 돈넣어두라고 하시더래요

근데 정말 아버님이 너무 불쌍하셔서 A,B,C,D가 아무말도못하고 따지지도못해서 그래도돈은다시 다돌려드리고 X,Y를 불렀대요 사과하러나오라고  지금 집앞으로 찾아간다고

그랫더니 X가 Y지금 못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A,B,C,D가 데리고나오라고 방금까지 놀던애가 왜 못나와? 이랬더니 X가 "Y가못나오는데 저보러 어쩌라구요" 하면서 버릇없게 말해서 결국엔 A,B,C,D 넷이서 찾아갔는데 그때 제친구 B가 약속이있어서 친구가 또 찾아와서 결국 6명이서 X,Y를 찾아갔어요 근데 X가 갑자기 남자2명을 끌어오면서 반친구라고 하더니 남자애들은 계속 주변 얼쩡거려서 6명이 X를 둘러싸고서 사과하라고했는데도 사과안하고 D를 계속 위아래로훑어보면서 말찍찍내뱉고 ㅆㄱㅈ없게말하고 이래서 계속 다투다가 갑자기 X가 "지금Y올수있대요" 이래서 사과어떻게든 받아내려고 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Y가 Y언니랑 같이와서는 집단폭행죄니 어쩌니 하면서 자기들은 지갑을 주웠다고 계속 우겨서 결국 그 언니가 경찰서로 A,B,C,D와 X,Y를 끌고 경찰서로갔어요

근데 경찰서가서도 그언니랑 X,Y는 진짜 당다하게 자기들이 이긴다면서 진실만말하라고그러구요 경찰서에서 A가 진술하는데 Y가 계속 째려보고 해서 결국 처벌로 넘어갔습니다

결국 경찰차실려가선 진술서쓰는데 반성하는기미도 하나도안보이고 자기들이 피해자인것처럼너무 당당해보이는거에요 정말 어이가없어서...X부모님들은 오히려 저희가 잘못한애들처럼 째려보시고 그러시는거에요 자기들 그냥 징계위원회에 넘기라고도하구요

 

분명같은학교후배인건데 선배한테 이래도된다고생각하시나요 ..

이사건때문에 중간고사기간에 제친구들 진짜 공부 하나도못하구요

오히려 당당한 범인 두명때문에 골치도아프고 더이상 용서도못하구요

정말어떻게해야할지를모르겠습니다 ..

 

 

 

처음써본판에 쓸말을 너무 많은데 정리가 안되서 너무 복잡해보이네요

그래도 ..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ㅠ_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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