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20살 남자에용
월드컵과 축구때문에 갑자기 떠오른 일이생각나서 글을씁니다.ㅎㅎ
나도 음체를 쓰겟어용 ㅎㅎ
내가 중학교때엿음
나는 당시 사물놀이 동아리를 가지고있엇음.
우리는 대회가 얼마 안남은 터라 학교가 끝난뒤 늦게까지 연습을했음(난 상쇠 음하하하)
음냐 그렇게 신나게 뚜들기고 5시쯤 길을나섰음!
왜냐면 항상 대회기간이 시험기관과 겹치기때문에 학원을 가야햇음
(이래뵈도 전교40~60등을 웃돌았음,,, 그립군,,,,지금은???????)
음 다시 돌아와서 그렇게 나는 5층에서 부터 유리창을 보며 나의 상콤한 머리를 만져주면서 차곡 차곡 내려오고있었음
1층에서 신발을 갈아신는데 우리 체육선생이(전직 프로축구 선수였다는데,,,음 뭐,,,)오는거임
당시 우리 학교 체육샘은 굉장히 무서웠음,,, 화나면무서움,,,하키체로 우악!묵직한게 정말 아파 또 우리학교 축구부 코치!
음 다시 돌아와서
그래서난 벌벌떨면서 신발을 갈아신음. 근데 체육선생님이 어떤 키가큰 사람과 같이 걸어오고 있었음, 난 멀리서부터 인사할 타이밍을 보며 그들을 쭉 쳐다보고있었음,,,
음 인사를 숙여서 안하면 맞을려나?? 고개만 숙이면 혼날까나? 별별생각을 다함.
결국난 선생님에세 70도 인사를 함 안녕하세요!
그리곤 선생님 옆에서 같이 얘기 하며 오던사람과 눈이 마주침..
왠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었음. 그는 활짝웃으며 나에게 몇학년이야?
중3이요!...
그리곤 공부 열심히해 ! 그러면서 머리를쓰다듬어주심!..
음 남자라서 쫌 별로였지만 그래도 간만에 좋은말해줘서 아 고맙다이런생각을 하면서 네! 이랬음.
아 자꼬 어디서 본사람인데,,,,,, 그냥 학교 간부인가부다 이러면서 .. 학원이끝나고 그날저녁 티비를봤음. 스포츠뉴스였음.
갑자기 축구를 틀어줌.
읭????????????????????????????????
근데 티비에서 아까나랑 악수했던사람이 막 나오고있는것잉미
그사람은바로
김동진 축구선수였응미!!
허아히멎다ㅓㄳㅈ매러마ㅣㄹ덪먀ㅐ럳ㅁ러
그분은 그래서 나한테 아는척을 했던거고 난 그때의 상황이 마구 스쳐지나갔음...
음 싸인이라도 받아놓는건데...
그런데
김동진 축구선수는 내가 아는척을 안해서 먼저 말을 걸었던것일까?
어쨋든
이번월드컵 이영표선수와 김동진선수가 에콰도르전에서 선발여부를 놓고 경기를 한다는데 모두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라구요!!ㅎㅎㅎㅎㅎㅎ
김동진 이영포 모두 화이팅!
아니!!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 화이팅!!!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기원해요 !!
아그리고 김동진선수 길가다가 저보면 다시 인사해줘요 그땐 아는척도하고 꼭 싸인해달라고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