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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 운동 기념행사에서 방아타령이 울려퍼진다면??

안녕하세요.

오늘이 2010년 5월 18일 바로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입니다.

30여년전, 전두환 군부독재에 대항하여 광주지역분들께서 앞장서 총, 칼에 맨몸으로 맞서 싸운 것을 기리는 날입니다.

하지만 오늘, 5월 18일에 열리는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행사는 군부독재에 대항하여 맨몸으로 먼저 싸우신 선구자분들을 기리는 날이 아니라 우롱하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기념식 행사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란 곡이 30여년 동안 불리우던 노래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방아타령'과 '금강산' 이라는 노래를 기념식 행사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방아타령은 칠순잔치나 환갑잔치 등에 주로 이용되는 노래이고 금강산이라는 노래는 동요입니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봉~ " 으로 시작하는 모두들 다 아시는 노래 일겁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첫 걸음을 위해 수 천명의 목숨이 희생된 분들을 애도하고, 기리는 기념식 행사에서 방아타령과 금강산이라는 노래를 틀 것이라고 합니다.

방아타령과 금강산이라는 동요를 트는 이유는 잘 유추 해보시면 아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글이 길어지므로 뉴스 기사 하나만 링크 하겠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3855 

 

전 이 기사를 보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늘 5 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 행사에 참석 하실 분들중에 민주화 운동때 희생되신분들의 유가족분들이 참석하시게 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이번 기념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고 총리가 참석한다고 합니다.

 

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역사를 통해 미래를 알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치욕스러운 역사를 잊어버리면 그 역사는 미래에 다시 돌아 올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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