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내 취미 중 3순위이지만 초대권이 생겨서 코엑스를 찾았다.
주빈국은 매번 바뀌는데 올해는 프랑스.
베르나르 베르베르하고 마르크 레비말고는 잘 모르겠다.
프랑스 잡지들. 사르코지 대통령의 모습이 보인다.
카프카, 프루스트, 도스토예프스키 등의 불어소설.
일본서적들도 팔고 있었다. 그런데 1Q84 3권은 언제 출시되나요?
권해효님 일본에서 책 내셨구나~
싱고다 싱고 ㅋㅋ
일본에서 인기절정인 아라시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주제가 있는 그림책이란 특별전으로 호랑이와 환경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뛰어난 그림책을 전시중이었다.
와! 잘 만들었다. 유리를 깨고 뛰쳐나오겠다.
<세계 우수 그림책 특별전>. 각 나라의 그림책들을 볼 수 있었다.
결국 곰과 친해진다는 내용.
입을 벌리고 있길래 펼쳐보았더니.
먹고 점점 커지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스 월>. 국내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었다.
동그란 안경을 쓴 소녀가 귀엽다.
사람이 느낄수 있는 감정을 어떻게 해야 이 작은 종이에 담을 수 있을까?
밑에 세 캐릭터들 정말 귀엽네 ^^
이런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부럽다.
여러 출판사들이 참여했지만 눈에 띄는건 북폴리오. 온통 트와일라잇.
트라일라잇의 머그컵, 스티커, 달력 등의 상품들.
트와일라잇이 그래픽 노블로 나온단다. 소녀들이 좋아할 것 같다 ^^
동생이 읽고 있는 덕혜옹주.
eBook biscuit. 종이책을 대신 할 수 있을까?
거의 끝날 무렵이라 다 돌아보지 못했다.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었고 사람들도 서로 안 찍힐려고 힘들었을거다. 많은 사람들이 도서전에 관심을 가지고 와서 책을 보고 구입을 하였다. 부모의 손을 잡고 책을 바라보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다.